미세 먼지가 심한 날이긴 한데 날씨는 따뜻해서 지난주부터 입주를 시작한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에 다녀왔습니다.
개포동의 경우도 뒤쪽으로는 대모산이 있고 앞으로는 양재천이 있는 곳으로 공기도 반포 보다는 좋고 동네가 조용합니다.
블레스티지를 처음 본 느낌은 무척 고급지다는 느낌입니다. 지난주에 보았던 헬리오 시티 와는 또 다른 느낌의 1800세대 정도 되는 단지입니다. 세대수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내부 시설과 커뮤니티는 정말 엄청납니다.
여기가 안방 욕실 옆에 있는 드레스룸입니다. 제가 35평형에 살고 있는데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 34평형은 드레스룸의 크기가 엄청납니다. ㅎㅎ
3층에서 본 뷰인데 탁 트여 있고 향도 좋고 낮은 층(3층)이지만 안방에서 정원을 바라보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2016년도에 분양할 때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일반 분양의 옵션이 화려 했다고 합니다. 모든 방에 에어컨이 천정에 빌트인 되어 있고, 김치 냉장고, 일반 냉장고, 식기 세척기, 오븐이 모두 빌트인 입니다. 그냥 이사만 오면 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강남 이라서 그런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참 내부가 잘되어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둘러 보면서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 수영장이 있는 커뮤니티를 처음 봅니다. 25미터 정도 되는 레인이 4개 정도 보이고 아이들 수영장도 아래와 같이 따로 있습니다.
여기는 실내 카페 공간인데 호텔 로비 느낌이 나네요. 멋지죠~~
빨래방입니다.
스크린 골프 연습장과 나머지 연습장들이 있습니다.
밖에서 바라본 커뮤니티 센터입니다. 이러니 4세대 아파트에 살면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참 부럽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