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책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노동을 통한 수입이 지속되려면 제 경우 아마 앞으로 한 10년에서 15년정도면 거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이 50살이 되니 프리랜서 강사 생활을 거의 20년 가까이 해 온것이 정말 기적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ㅎㅎ
제가 요즘 자주 방문하는 네이버 카페들이 있습니다. 재태크에 관련된 카페들인데 다음에서 유명했던 텐인텐은 잘 모르고 있었지만 요즘 네이버 카페들이 핫한 곳이 많습니다. 서울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면서 더욱 열기가 뜨거운 것 같습니다.
너바나 카페나 블로그에 있는 아래의 글을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apraxeous/221333807592
직장인이라면 약 20억에 월세 300만원을 받을 정도라면 현실적인 노후준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극히 공감합니다.
서울에서 8억이상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직장인이라고 이미 상위 10%에 해당하는 중산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방문하는 핑크팬더님의 아래의 글도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1375659403
여유 시간들이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책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워낙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고 사진 촬영도 좋아합니다. 설렁 설렁 자전거로 한강로 라이딩하면서 매주 서점도 가고 합니다. 올해 독서목표가 60권인데 한 40권정도 올해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추가로 20권을 더 읽어보려고 합니다. 매달 5권정도는 구매하고 있습니다. 매주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도 들리고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려면 독서가 가장 저렴한 것 같습니다. 계속적인 동기 부여도 되고 성장에도 무척 도움이 됩니다. ^^ 이렇게 매년 50권에서 60권을 20년을 읽으면 1천권정도 독서가 가능합니다. 대학 졸업 이후에 오히려 독서를 통해 배운 내용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을 보면 부의 3F로 가족(Family), 건강(Fitness), 자유(Freedom)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다이어트도 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일보다 정말 건강과 가족이 우선입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가 생기려면 어느정도 돈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정리한 부의 추월 차선 책 소개 입니다.
https://steemit.com/kr/@papasmf1/4v7d7w
50대에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가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목표가 다르겠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인생의 후반부도 재미있게 살려고 합니다. 30년을 공부하고 20년을 일하고 다시 30년은 즐겁게 살기가 목표입니다. 아침에 카메라 들고 출근하면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