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와 생선, 우유, 계란을 최대한 배제하고 소박한 식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2주일정도 진행했습니다. 몸무게가 6키로 정도 감량이 되고 정신도 맑아지네요. 어쩔 수 없이 외부에서 식사할 경우도 가능하면 백미밥 대신에 현미밥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면서 먹고 있습니다. 멀캠 구내 식당에서도 현미밥이 따로 제공되서 다행히 아침, 저녁은 집에서 식사하고 점심도 현미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색다른 것을 먹고 싶어서 현미 라이스페이퍼를 사왔습니다. 간단하게 과일과 야채로 구성을 하고 땅콩소스를 만들어서 먹었는데 먹을만 하네요. 고기, 커피, 맥주를 마시지 않고 2주를 버틴게 신기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