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용해 보고 있어서 아직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생산된지 40년이 된 올드 렌즈이지만 나름 매력을 가지고 있는 렌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A모드로 촬영이 가능하는 점입니다. 펜탁스 수동렌즈는 M모드로만 촬영을 했는데 미놀타 수동 렌즈는 A모드로 카메라를 맞추고 조리개를 열고 닫고하면 셔터 스피드가 자동으로 잡힙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나름 편하네요. F1.4로 개방으로 촬영하면 셔터 스피트가 1/2000, 1/3000까지도 올라갑니다. 동네 주변만 슬슬 다니고 있는데 재미있는 렌즈네요. 주말에 허리가 아파서 내내 누워있었습니다. 나이 드니 ㅋㅋ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바로 몸에 무리가 오네요. 건강이 최곱니다. ^^
소니 A7M2에 마운트한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