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의 7년정도 계속 안경을 의뢰한 곳이 미라이 안경원입니다. 3개의 안경을 지속적으로 받았고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한 안경원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검안을 꼼꼼히 하고 피팅도 상당히 잘 해주는 곳으로 알려져 있죠.
최근에 강남에 있는 으뜸50안경에서 안경을 2개 맞추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안경은 테는 그대로 사용하고 알만 교체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4번 압축(굴절률이 높은 렌즈. 1.74 비구면 압축렌즈)를 46,000원에 조립비 5,000원을 더해서 51,000원에 알을 교체했습니다. 미라이에서 제가 구매했던 가격은 거의 렌즈만 150,000원(국산 케미렌즈 1.74이 비구면이고 발수코딩이 된 렌즈) 정도 입니다. 예산이 넉넉하면 당연히 미라이 안경원을 추천하겠지만 단순한 렌즈알의 교체라면 으뜸50안경을 추천합니다. 미라이는 편안한 안경을 강조하는 곳인데 눈이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안경을 쓰는 사람의 생활환경에 최적인 안경을 찾아줍니다.
어제는 아들이 사용하던 안경을 교체했는데 테는 19,000원에 역시 4번 압축한 렌즈 46,000원 해서 65000원에 안경을 맞추었습니다. 동네에서 안경을 구매하는 것에 거의 절반 가격이네요. 혹시 강남 가까운 곳이면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장이 2층에 있는데 매우 좁은 공간입니다. 테는 종류가 많지 않아서 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가지고 가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으뜸50안경 홈페이지!(http://top50gla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