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하는 강의 분야가 파이썬, 아이폰, 닷넷 입니다. 2000년 초에 C# 온라인 강의를 음성만 녹음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얼굴이 나오는 녹화는 처음 해 봅니다. 늘 하는 강의인데도 카메라 앞에 서니 떨리네요. ㅋㅋ
하루를 촬영하고 완전 녹초가 되었습니다. 아직 2개의 과정이 더 남아있어서 이번주도 촬영을 하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오프 라인 강의의 경우 생각하면서 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온라인은 시간적인 제약도 있고 탄탄한 원고를 바탕으로 촬영을 해야 해서 뭔가 제가 하던 분야가 아닌 익숙하지 않은 분야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강생들이 앞에 있는 상태가 아니니 약간의 연기도 필요한데 그게 안되네요. 온라인 강의는 좀 더 경혐을 해봐야 그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며칠전에 인피니티 워를 보고 나서 아이언맨인 로다주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 클로우즈업해서 연기하는 특수촬영 영상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상상을 하면서 연기를 해야 하는데 대단한 배우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고민하고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