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프리 에이전트(프리랜서)를 디지털 노마드라고도 부릅니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꽤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기,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등등 비숫한 주제들을 다루는 책들이 있습니다.
사실 책의 제목이 좀 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전혀 손이 가지 않았는데 목차를 보고 앞부분을 읽어보니 그래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목차를 보면
로 되어 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에서도 말한 것처럼 인터넷에 기반한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갈 것을 권장하는 책입니다. 지금은 초경량 기업들의 전성시대라고 합니다. 이 책도 일인 기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격상 사업을 할 사람은 아닙니다. 사람을 부릴 능력도 없고, 비즈니스를 크게 할 성격도 아닙니다.
다만 15년에서 20년정도 프리랜서로 살다보니 제가 잘하는 일,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1인 기업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이 책에서는 인터넷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 온라인 강좌를 처음 촬영해 보았습니다. 매달 제가 강의를 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분들이 꾸준하게 시장에 있음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직 규모는 적은데 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이 좋지만 장소와 시간의 제약때문에 듣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면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한번 연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