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만 알자는 생각으로 써보는 퀀텀
퀀텀이란?
퀀텀은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이더리움의 안정성, 확장성을 결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입니다.
노드가 한국에 많이 집중된 적이 있어서
한국의 코인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지만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중국 코인입니다.
초반에는 사람들 사이에서
큐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긴 했지만
정식 명칭은 퀀텀이며
심벌은 QTUM입니다.
다른점?
퀀텀의 핵심기술은
결제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 호환이 어려운
비트코인 결제시스템(UTXO)과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을 연결하는
AAL(Account Abstraction Layer)입니다.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란
사용하지 않은 거래 출력값을 의미합니다.
이더리움의 계좌 잔고 모델과 다르게
계정이나 잔고가 없고
블록체인에 기록된 미사용 출력값을 통해
거래의 유효성(코인의 존재 여부)를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2비트코인과 3비트코인을 받으면
5비트코인이 묶여있는 것이 아니라
2비트코인과 3비트코인이 각각 UTXO로 저장됩니다.
또한 3비트코인 UTXO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1비트코인을 타인에게 전송하면
3비트코인 UTXO는 사용된 거래가 되고
1비트코인 UTXO와 2비트코인 UTXO가 만들어져
1비트코인 UTXO는 타인에게 송금되고
2비트코인 UTXO는 본인(스스로)에게 송금됩니다.
마지막으로 3, 4, 7비트코인 UTXO를 가지고있는 상태에서
14비트코인을 타인에게 전송하면
3, 4, 7비트코인 UTXO는 사용된 거래가 되고
14비트코인 UTXO가 만들어져
타인에게 송금됩니다.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노드가 공유하는
가상머신이며 분산 컴퓨터입니다.
많은 노드들이 접속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오류나 충돌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ERC20(이더리움 표준 코드)를 준수하는
DAPP에서도 수수료를 지불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스마트계약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퀀텀은 UTXO에 기반한
스마트 계약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비해
높은 차원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퀀텀을 기반으로 한
DAPP은 비교적 다양합니다.
블록체인 인프라를 인공위성에 탑재해
우주권에서 블록체인의 백업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블록체인 인공위성 프로젝트인 스페이스체인(SpaceChain)
네트워크에서 가치와 리스크를 평가해
거시적인 부분에서 미시적 경제상황에 대해
예측하는 보리(Bodhi)
채팅은 물론이고
암호화폐 지갑, SNS, DAPP마켓,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국의 위챗을 따라만든
큐바오(Qbao)
블록체인과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한
데이트 앱인 루나(Luna)
창작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전 세계 크리에이터와 팔로워를 연결하는
소셜 플랫폼인 씨펀(CFun)
블록체인을 이용해
탈중앙 자율에너지 커뮤니티 구축이 목표인
에너고(Energo)
비디오 출판에 투명성을 부여하기 위한
비영리 P2P 인센티브 비디오 네트워크인
베뷰(Vevue)
개인이 의료 정보 흐름의 매개체가 되고
의료기관에 흩어져있는 의료 정보를 한 번에 관리하며
새로운 의료 경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탈 중앙화 의료 정보 시스템인
메디블록(MediBlock) 등
다양한 종류의 DAPP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퀀텀의 성장 전략 중 하나는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모바일에 최적화하여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위성 발사를 통해
위성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전 세계 어디에서든 연결이 가능하게 된다면
사용자 범위가 확장될 것이며
발전 가능성이 크기도 합니다.
중국 코인인 퀀텀은
중국 시장 내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는 시장 확보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웨이와의 협력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문제시 ㅠ.ㅠ 부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