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날엔 역시 원기회복이 중요하죠.
몸도 힘들고, 더위에 지치고...
그래서 폭풍 보양식 검색...
여러분들은 도가니탕을 좋아하시나요?
도가니 특유의 찐득거림.
그 찐득거림이 몹시나 먹고 싶었습니다.
집 근처 도가니탕집을 찾아 바로 방문해줍니다.
자, 함께 이수역으로 떠나볼까요?
명가설농탕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3
영업시간 : 매일 00:00 - 24:00
무더운 날씨 택시를 타고 도오착.
빨리 들어가보죠.
밖은 너무 더워요.
가격표입니다.
설농탕 8천원
무릎도가니탕 1만 3천원
가격은 평범합니다.
주문을 하고 주위를 살펴봅니다.
여름철이라 그런지 보양하시려고 방문한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있군요.
기본찬
깍두기.
무말랭이
김치
입니다.
기본찬들은 매일매일 직접 담근다고 하네요.
설농탕 등장
국물이 뽀얀 색입니다.
한눈에 봐도 엄청 우러내었다는게 보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무릎도가니 등장
도가니가 통으로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서버분이 직접 잘라주세요.
찐득찐득한 도가니의 식감이 그대로 잘려나가는데 느껴지더군요.
빨리 입안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자, 시식타임.
고민할거 없이 압 안으로 가져가 봅니다.
존맛.
설농탕의 양지고기도 맛있어요.
몸이 튼튼해지고 있습니다.
역시 보양식엔 사골이 우러난 국물만큼 좋은게 없죠.
도가니 특유의 쫄깃함과 찐득거림이 살아있는 식감.
기가 막힙니다. 아주.
나중에 나이가 들면 도가니탕 집 하나 인수해서 운영해보고 싶군요.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먹방.
도가니 넌 나에게 먹방의 기쁨을 주었어.
인삼도 잊지 않고 먹어줍니다.
이열치열.
역시 더위엔 인삼이죠.
마지막 국물에 밥을 말아서 원샷.
국물까지 클리어.
정말 맛있게 먹은 한끼였답니다.
명가설농탕의 도가니는 통으로 들어가 더욱 좋았던 거 같아요.
푹 고아낸 뽀얀 국물도 일품이였고요.
재방문 의사 100프로.
다음에도 원기가 떨어지면 꼭 방문하렵니다.
무더운 월요일.
암튼 오늘 하루 모두들 맛있는 점심식사 하시길 바라겠고요,
저희 부부는 조만간 더욱 맛있는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명가설농탕
여름철 보양식엔 무릎 도가니탕이 제격, 이수역 맛집 명가설농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