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각종 모임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오늘은 서래마을에서 찾기 힘들다면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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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과 이자카야 등이 가득한 서래마을에서
한식을 좋아하는 판다부부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고마운 식당이랍니다.
요리 연구가 장지녕 님의 식당 중 한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판다군은 전주행의 음식을 몇 번 먹어봤는데 전반적으로 다 맛있더군요.
역시 요리연구가가 만든 음식이라 다른 걸까요?
암튼.
각설하고
얼마전 판다양과 함께 먹은 전주행 표 부대찌개에 대해 포스팅 해드리도록 하죠.
전주행
주소 : 서울 서초구 서래로 37
전화 : 02-599-8119
전주행의 간판입니다.
전주행은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요.
자칫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꼭 지도를 보고 가시길.
차량을 끌고 가시는 분들은 발렛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전주행은 맛집치곤 소문이 별로 나지 않아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답니다.
그 말인 즉슨.
맛있는 음식을 여유로운 분위기에 천천히 맛있게 즐길 수 있단 말이죠.
커튼식 룸들도 구비되어 있어 비지니스 미팅이나
중요한 모임을 갖기에도 나쁘지 않은 공간이죠.
무엇보다 서래마을의 음식점이라고 하기엔 착한 가격에 감동의 도가니가... 크으으...
일단. 판다부부는
부대찌개(2인)를 주문해봅니다.
다른 메뉴들도 많으니
술 한잔 걸칠 분들은 간단히 반주삼아 드시기에도 좋을 듯.
무엇보다 판다부부가 이곳, 전주행을 사랑하는 이유.
밑반찬이...
밑반찬이.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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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한식은 반찬 맛이죠.
황태포(?)도 맛있어요.
장조림도 짬쪼름하니 밥도둑.
참고로 전주행의 반찬들은 매월 바뀌는거 같아요.
오징어 젓갈.
예전엔 명란젓이였는데 오징어 젓갈로 바뀌었군요.
샐러드.
동치미 냉국.
겉절이까지.
물론 다 리필이 됩니다.
한국인은 푸짐한 한식이 제격이죠.
반찬은 역시 푸짐해야 해요.
이렇게 맛있는 반찬들과.
자, 메인 메뉴인 부대찌개 등장!!!
솔까...
부대찌개 프렌차이즈인 놀부 부대찌개보다 훨 맛나답니다.
부대찌개가 끓는 동안 허기짐을 못참고 오징어 젓갈에 밥 한젓갈.
매콤 짬쪼름한 황태포.
장조림은 두말해서 뭐합니까?
존맛이죠.
자, 이제부터 먹방타임
부대찌개 소세지부터 한입.
이런이런 당면이 숨어 있었군요.
어마어마 합니다.
밥에 부대찌개의 국물도 살짝 올려서.
역시 밥은 말아 먹어야 제맛이죠.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푸짐한 부대찌개.
이렇게 된 이상.
밥 한공기 더 추가요.
이건 다음 날 먹으러 온 칼국수.
칼국수 먹는 소리 ASMR로 즐겨보시죠.
솔까. 칼국수는 별로였습니다.
비린내가 좀 나는 듯 했어요.
바지락은 정말 푸짐히 들어가 있습니다.
첫 손님이라 덜 끓여진 느낌이 살짝 있었으나 패쓰.
푹 고아 우러내었다면 맛있었을거 같네요.
칼국수는 역시 겉절이와 함께.
칼국수를 먹을 줄 안다면 이렇게 먹어야 제 맛이죠.
데헷.
비리거나 말거나
한그릇 뚝딱 비워낸 먹성 좋은 판다군.
암튼 오늘 하루도 아주 자알 먹었습니다.
요즘 판다가족은 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답니다.
지금 올라가고 있는 포스팅도 일전에 작성해 두었던 글이예요.
그래서... 판다양과 댕이가 몸조리하고 있는 기간동안
당분간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드리기가 힘들 거 같아요 ㅠ
그래도 조만간 다시 활발한 교류활동으로 돌아올테니
그때까지 저희 잊지 마시고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행복한 토요일 밤 되시고요,
저희 부부는 조만간 더욱 유용한 글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전주행
얼큰한 부대찌개와 함께 맛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요리연구가 장지녕 셰프의 한식요리, 서래마을 전주행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비즈니스 미팅을 성공시키는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