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즐기는 아메리칸스타일 푸드 전문점, 쟈크풀러 (Jacques Pu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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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간 간만에 한남동 데이트를 즐긴 판다부부.
이왕 즐길 데이트, 맛집투어 만큼 행복한 데이트가 없죠.

그래서 찾아간 한남동 맛집.
아메리칸스타일의 푸드들을 즐겁게 맛볼 수 있는
쟈크풀러 (Jacques Puller) 에 대해 포스팅해드리고자 합니다.

쟈크풀러 (Jacques Puller)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8-1
영업시간 : 평일 (11:30 - 21:00) / 금,토 (12:30 - 22:30) / 일 (12:30 - 20:30) / B.T (15:00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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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제일기획 옆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로변이 아닌 안쪽 골목입니다.

주차장은 제일기획 옆에 있으니 그쪽에 주차하시면 되요.
골목엔 주차할 공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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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물에 튀는 신식 인테리어.
메탈소재의 외관이 발길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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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태원, 한남동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그런지
일요일 제법 늦은 점심임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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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
좋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시끄럽기 마련인데,
쟈크풀러는 이상하리만큼 조용합니다.

뭔가 앉아서 브런치를 즐기는 느낌도 들어요.
암튼 나이가 드니 조용한 곳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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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창고 같은 인테리어.
뭔가 스티브 잡스가 일했을거 같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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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해보죠.
우선 콜라(3천원) 하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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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 Burger를 먹으려 했으나 Sold Out인 관계로,

K-Town Philly (등심불고기 치즈샌드위치) : 11,500원 과

Avocado Basil Pesto Pasta (아보카도와 바질 페스토로 만든 링귀니 파스타) : 2만원 을 주문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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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실내 위생상태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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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스토랑의 느낌이 물씬 풍겨요.
개인적으로 집 방 한켠을 저렇게 꾸며놓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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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 먼저 나왔습니다.
시원하게 한잔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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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식 주방
그만큼 위생에 자신있단 이야기겠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무튼 이래저래 서비스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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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cado Basil Pesto Pasta (아보카도와 바질 페스토로 만든 링귀니 파스타) 등장.
비쥬얼 봐...
이 이쁜걸 어떻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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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으로나마 기억해두렵니다.
곧 저희 부부의 뱃속으로 사라져버릴 불쌍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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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이쁜게 맛도 더 있다하죠.
분명 이 파스타녀석은 엄청나게 맛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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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먹어보도록 하죠.

역시 먹는 모습은 영상으로 봐야 제 맛이죠.

?!?!!?!!!
아니... 이 오묘한 맛은??
뭔가 건강하면서도 미국의 맛 느낌 물씬...
판다양은 유레카를 외치며...
폭풍흡입하더군요.

간만에 폭풍흡입한 판다군.
물론 판다군의 입맛에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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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녀석도 탱글탱글하니 맛있어요.
신선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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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치 않은 파스타의 식감이나.
다시 와서 먹어보고 싶네요.

뭔가 묘하게 중독되는 녀석.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다는 명언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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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새우와 면을 함께 돌돌말아서 한 입.

아보카도의 부드러움과 은은한 고소함이 기존에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파스타의 맛을 만들어냅니다.

면도 링귀니 면이라 뭔가 더 쫄깃쫄깃한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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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wn Philly (등심불고기 치즈샌드위치) 등장.

뭐지?? 이 엄청난 비쥬얼은.

쟈크풀러. 음식의 플레이팅에 엄청 신경쓴 것이 보입니다.

파스타에 이어 샌드위치 이 녀석도 이뻐요...
먹기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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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호텔 레스토랑에서 주문해서 먹는 느낌.
그렇다고 맛이 없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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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의 겉은 바싹하고 안의 불고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매콤 짭잘하게 잘 조화되어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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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볍게 먹으려 했으나...
이렇게 되면 완식을 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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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폭풍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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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느끼해지면 오이피클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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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빵을 손으로 들고 먹어야 맛있군요.
그래도 좀 더 다양한 사진을 위해 칼질 한 번 해줍니다.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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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치즈, 할라피뇨로 꽉 차 있는 샌드위치.
말이 샌드위치이지 빵의 식감은 토스트 식감입니다.
엄청 바삭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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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입니다.

역시 샌드위치도 영상으로 함께 드셔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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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조각까지 아낌없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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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맛있어서...
파스타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었네요.
덕분에 한남동 데이트 배 든든히 하루종일 했답니다.
재방문 의사 10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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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컷은 지나가다 본 한남동 건물의 돼지 동상.

요즘 판다군이 저 동상처럼 되어가고 있단 건 안비밀.

어느새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왔습니다.
요즘들어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모두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저희 부부는 조만간 더욱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행복한 한주의 시작되세요.


맛집정보

쟈크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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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 228-1


맛있게 즐기는 아메리칸스타일 푸드 전문점, 쟈크풀러 (Jacques Puller)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나에게만 집중해요, 조용한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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