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압구정역 근처 직장인 여러분들을 위한 포스팅 하나 준비했습니다.
직장인들의 최대난제.
회식장소
그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시켜 줄 신사동 고기집입니다.
자, 그럼 우리 함께 압구정역 회식장소 신사동 맛집이라 불리는 옛날농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까요?
옛날농장 압구정점
주소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8길 40
전화 : 02-516-2566
위치는 압구정역에서 가깝습니다.
압구정역 4번 출구로 나와 조금 직진하셔서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기만 하시면 되요.
골목 큰길쪽에 위치해있어 찾기도 쉽답니다.
저 간판이 보이시면 들어가시면 되요.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했음에도 압구정에서 오래된 맛집이라 그런지 제법 사람들이 있더군요.
내부가 상당히 넓어서 압구정 회식장소로 예약하기 좋을 것 같네요.
판다군은 고기를 사랑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역시 고기를 먹어줘야 제맛이죠.
삼겹살 2인분과 된장해장밥, 막국수 하나를 시켜봅니다.
가격은 일반 고기집과 대동소이합니다.
후식류는 조금 저렴한 듯 해요.
밑반찬들이 나왔습니다.
뭔가 집반찬 같은 느낌.
할머니의 정갈한 손맛이 그리울 때, 먹고 싶었던 메뉴들이 한곳에 모여있군요.
양념게장, 넌 날 웃게 만들었어.
특히나 압구정 맛집 옛날농장에서는 양념꽃게장을 무료로 찬으로 내어준답니다.
이런 혜자스러운 가게를 봤나...
솔직히 이녀석에 뜨슨 밥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죠.
먹음직스러운 고기가 나왔습니다.
칼집이 제대로 들어가 있군요.
칼집이 많이 들어간 고기는 구울수록 바싹한 식감이 강해지죠.
제대로 칼집이 나져 있으니 그 식감 매우 기대되는 바입니다.
불판 위에 고기를 올려주고 지글지글 익혀줍니다.
빨리 익었으면 좋겠어요.
판다군은 허기가 지단 말이예요.
저 새우장젓도 일품입니다.
벌집삼겹살과 매우 잘 어울리는 조합.
옛날농장 칭.찬.해
빠른 속도로 고기를 익혀나갑니다.
고기를 먹을 시간이 머지 않았어요.
된장해장밥 등장.
해장밥의 경우, 짭쪼름하니 술먹고 다음 날 먹으면 정말 맛있겠더라고요.
이렇게 한수저 떠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점심 메뉴로도 있는 것 같아 급할 때, 이녀석만 먹고 나가도 상관없을 거 같아요.
막국수도 나왔어요.
시원하니 국물이 기가 막힙니다.
고기로 니글거리던 속이 막국수 국물에 말끔히 씻겨 내려가집니다.
자, 고기가 익었군요.
이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먼저 새우장에 살짝 찍어 고기본연의 맛을 느껴봅니다.
흐음~ 훌륭하군요.
쌈도 싸먹어줍니다.
역시 고기는 배신하지 않아요. 맛있어요.
막국수와도 한입.
시원한 막국수와 따뜻한 고기가 만나니 그 맛이 천하일미로군요.
깻잎에도 싸서 한입.
아, 그리고 사진처럼 게장과 함께 먹어봅니다.
역시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군요.
신사동 고기집 옛날농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조합.
옛날농장 진짜 칭.찬.해
이제부터는 각자의 조합에 맞춰 고기를 맛있게 흡입해줍니다.
기다릴 필요, 망성일 필요 없어요...
젓가락질이 빠른 사람이 고기를 많이 먹게 될지어다.
먹다보니 공기밥을 추가 안할 수가 없군요.
공기밥 추가해서 꽃게장과 함께 맛있게 한입.
양념게장은 결국 리필해서 먹습니다. 리필도 공짜. 내 마음은 든든.
마지막 오돌뼈까지 클리어.
항상 느끼는거지만 신사동 고기집에서의 식사는 너무 빨리 끝나버리는거 같아요.
그래도 맛있었으니 만족. 대만족.
오늘도 맛있게 식사를 마친 행복한 판다군이였답니다.
압구정 회식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은 부담 안가는 선에서 여유롭게 회식을 즐길 수 있으니 옛날농장 방문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시고요,
전 다음에 또다른 이야기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옛날농장
신사동 고기집 압구정역 맛집 옛날농장에서 맛있는 삼겹살 파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