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마전 다녀온 무한리필 차돌박이 전문점,
김덕후의 차돌조에 대한 포스팅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덕후가 운영하는 차돌박이 전문점?
암튼 덕후가 운영하는 차돌박이 전문점답게 기대이상으로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하고 온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점 5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김덕후의 차돌조 신촌점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가길 20
김덕후의 차돌조 신촌점의 외관입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서인지 신촌거리가 한산하군요.
입장.
가게 인테리어가 이뻐요.
뭔가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듯.
암튼 점심시간이라 손님이 저희밖에 없더군요.
온전히 고기에 집중을 할 수 있겠어요.
메뉴판.
고민없이 무한차돌부채살말이를 주문해줍니다.
1인당 19,900원
차돌박이 + 부채살말이 + 덕후샤브샤브 + 덕후육칼 + 덕후초밥
조합입니다.
숙주가 먼저 놓여집니다.
불판 가열을 해줍니다.
차돌의 생명은 역시 쎈불에서 빨리 익혀먹는 거죠.
김덕후의 차돌조의 육개장 칼국수.
이 녀석도 불을 올려줍니다.
기본찬들.
와사비와 특제소금, 양념장, 백김치가 있군요.
고기엔 상추가 빠질 수 없죠.
상추무침도 있습니다.
드디어 첫 고기등장.
첫 고기는 서버분께서 직접 구워주십니다.
오늘 판다일행은 3판을 해치워버릴거예요.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사랑스러운 녀석.
서버분께서 차돌을 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시며 고기를 구워줍니다.
이런 친절한 시스템 정말 너무 좋아요.
이녀석이 바로 초밥의 밑재료인 밥.
식초가 살짝 묻혀있는게 시큼짭짤하니 차돌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이 녀석도 한 4번은 리필해 먹은 듯.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차돌박이.
차돌박이는 빨리 익어서 좋아요.
침 흘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도 되거든요.
자, 이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먼저 와사비를 올려 초밥을 만들어 한 입.
초밥의 모양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무한리필이니 고기도 2점씩 잡아서 올립니다.
맛있어요.
두번째도 초밥.
생각보다 맛있는 맛에 놀랍니다.
계속해서 젓가락 질이 시전됩니다.
고기 땟깔 보세요.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소고기 무한리필은 언제나 사랑인듯.
양념장에 묻혀서도 한입.
기름기가 입 안 가득 퍼지는게 소고기 특유의 고소함이 정말 훌륭합니다.
멈출 수 없는 젓가락질.
김덕후의 차돌조. 정말 최고.
남은 고기를 다 올려줍니다.
아껴서 구울 필요가 없어요.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최대한 많이 섭취하려면 굽는 속도를 올려야 합니다.
상추쌈과 함께 한입.
야채를 같이 먹었으니 살이 덜 찔거예요.
라고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자꾸자꾸 초밥에 손이 가는 건,
한국인이라 밥맛을 좋아해서인가요?
아님 차돌박이가 맛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맛있게 먹어가던 그 순간.
육칼이 익었습니다.
느끼할 수 있는 고기의 기름짐을 육개장이 칼칼하게 잡아줍니다.
조합이 훌륭해요.
김덕후의 차돌조. 그레잇
아삭아삭한 숙주와 함께 한입.
어떤 조합이라도 고기는 역시 배신하지 않습니다.
와사비와 소금에 살짝 묻혀 고기만 한 점.
정말 맛있어요.
명이나물도 있었군요.
안 먹어볼 수 없죠.
명이나물에 싸서 한 입.
백김치 녀석도 빼먹을 순 없죠.
새콤시원한 백김치도 함께 먹어줍니다.
세번째 접시.
두번째 접시는 이런. 먹느라 정신팔려 사진 찍는 걸 패스해버렸군요.
맛있게 익어가는 녀석들.
정말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습니다.
어느새 오늘의 먹방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마지막 접시는 담백한 부채살로.
김덕후의 차돌조는 원하는 부위를 지정해 리필할 수 있답니다.
부채살 좋아하시는 분은 부채살만 리필해 드시면 될 듯.
마지막 영상은 부채살이 맛있게 구워지는 모습.
암튼.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오늘 하루 모두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고요,
조만간 있을 저녁 시간.
모두들 맛저하시길 바랄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김덕후의 차돌조
무한리필 차돌박이에 빠져 보련다, 신촌 김덕후의 차돌조 방문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