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몸이 무거워진 판다양을 위해 집 근처 서래마을로 식사를 다니는 판다부부.
오늘은 그 비싸다는 서래마을에서 단 돈 5,900원에 배불리 식사를 할 수 있는 쌀국수 맛집 한 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내몸에쌀국수
주소: 서울 서초구 서래로 46
모던한 느낌의 외관.
안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주문방식은 키오스크방식입니다.
양지 사골 쌀국수 : 5,900원
매운 양지 쌀국수 : 6,400원
담백한 새우 볶음밥 : 5,900원
무침 야끼만두 : 3,000원
공기밥추가 : 1,000원
이렇게 주문해보도록 하죠.
옆에 음료 코너도 있지만, 음료는 패쓰.
다이어트 중인 판다군이랍니다.
주방은 오픈형.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위생에 많이 신경을 쓴 듯.
초록 네온사인 때문인지,
녹색 빛이 강하게 돕니다.
혼밥 트랜드에 맞게
혼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군요.
드디어 식사 도착.
가격이 싼 대신에 셀프시스템입니다.
가지러 가고 다 먹으면 갖다 놓아야 해요.
그래도 가격이 착하니 패쓰.
뭔가 녹색 빛에 반사되어 맛 없게 나온
양지 사골 쌀국수
국물에서 곰탕 맛이 납니다.
깊게 우려낸 국물이라는게 확 느껴집니다.
사골의 고소한 맛이 제대로 국물에 배어 있는듯.
매운 양지 쌀국수
놀랍게도.
육개장
맛이 납니다.
신기하군요.
근데 맛있어요.
사정없이 흡입.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니
내몸에 딱맞는 건강한 맛입니다.
얼큰하니 뭔가 해장국으로도 손색없을 듯.
먹을수록... 육개장 맛이 나요...
이거 참 신기하네요.
새콤한 육개장 맛.
너무 맛있어서 국물에 밥을 살짝 말아먹어봅니다.
다음은
새우 볶음밥
역시 5,900원.
저렴합니다.
짭쪼름하니 맛나네요.
계속해서 수저가 갑니다.
양지 사골 육수가 같이 나와요.
곰탕 맛이 나요.
이따 밥 말아 먹어야죠.
다음은
무침튀김만두.
뭔가
애플하우스
의 무침군만두와 비슷한 비쥬얼.
맛은 애플하우스보다 바싹하고
조금 더 맵습니다.
전형적인 어린 시절 먹던 군것질 만두의 맛.
볶음밥과 함께 나온 사골 육수에 공기밥을 말아 한 입.
뭔가 국밥 먹는 느낌.
너무 맛있어요.
결국 오늘도 완식
서래마을에서 이런 가격에 배불리 식사할 수 있다니.
정말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할 거 같네요.
어느새 월요일이군요.
이번 한주도 행복 가득한 한주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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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내몸에쌀국수
서래마을에서 5,900원 쌀국수 실화? 내몸에 쌀국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