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 맛집 전통 카레 소내장 전문점 KAM WAI BEEF OFF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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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카오 여행길에서 만난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인 소내장 카레탕(?)에 대해 포스팅해드리고자 합니다.

간판에 적혀 있는 뜻은 전통 카레 소내장 전문점.
마카오 길거리 음식 중 육포에 이어 유명한 음식이랍니다.

자, 그럼 본격적인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KAM WAI BEEF OFFAL

주소 : 세나도광장, 6 Tv. da Se,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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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소내장 카레탕 전문점 KAM WAI BEEF OFFAL은 세나도 광장안에 위치해 있답니다.

여행 온 김에 세나도 광장의 경치도 즐기며 천천히 먹거리를 구경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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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성당도 구경해줍니다.
아시아 안에 작은 유럽으로 불리우는 마카오.
뭔가 포르투갈에 놀러온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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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소내장 카레탕 맛집으로 찾아온 곳.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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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따지면 TV 맛집인걸까요?
끊임없이 쏟아지는 주문들...
위생상태는... 그닥...
비위생적인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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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먹을 재료들을 담아주면 됩니다.
각 꼬치별로 가격이 측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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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꼬치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입맛대로 주워 담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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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내장류를 잘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이렇게 어묵꼬치 위주로 주문하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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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군이 주문한 꼬치는 한화로 7천원 정도입니다.
뭔가 예전에 노량진 길거리에서 컵밥 사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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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은 소내장 부위.
이 특수부위들은 따로 주문을 해야합니다.
한화로 4~5천원 수준.

내장요리를 좋아하는 판다군.
시켜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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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카레소스는 한국, 일본식의 카레랑은 다른 맛입니다.
마카오 특제 카레는 태국, 버마, 인도에서 각각의 원료를 수입해 가게마다 독특한 레시피로 만들어 낸답니다.

각 집마다 살짝 맛이 다르다 하더군요.
하지만 웨이팅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맛이 크게 차이 없는거 같으니 근처 노웨이팅 가게에서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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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인파들 사이에서 식사를 해야합니다.
그냥 맛만 보러 왔는데...
웨이팅이 길긴 길군요.
자리도 마땅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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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표를 들고 계속 기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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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했나요?
드디어 판다네 차례.
먹음직스러운 비쥬얼.

카레향이 독특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카레와는 확연히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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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그니쳐.
소내장 카레탕.
소내장 요리를 단돈 5천원이 안되는 가격에 저렴이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비린내도 잘 잡았고.
소스만 입맛에 맞았더라면 정말 맛있었을거 같아요.

내장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할 맛.
다음 마카오 여행에서도 한번 찾아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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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거리를 해치우고 세나도 광장을 돌아다녀봅니다.
아시아 속 작은 유럽답게 정말 볼 것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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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어딜 가나 있군요.
암튼 댕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빨리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네요.
당분간 판다부부는 사랑스런 댕이의 육아때문에 해외여행은 못갈듯...

그래도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한 판다부부랍니다.
그럼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저희 부부는 조만간 더욱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KAM WAI BEEF OFF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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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ficio Sio Fai, 6 Tv. da Se, 마카오


마카오 여행 맛집 전통 카레 소내장 전문점 KAM WAI BEEF OFFAL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저는 곱창 잘 못 먹어요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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