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함박스테이크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여러분께 강남에 위치한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모모사라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모모사라 강남점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84길 26
모모사라의 외관입니다.
역삼까치공원 맞은편 2층에 위치해있어요.
공원앞이니 식사를 마치고 공원 주변을 거니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모모사라의 내관입니다.
뭔가 일본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일본 특유의 캐릭터들이 많이 놓여져 있네요.
특히 애니메이션 케릭터들이 많이 보입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맛집이라는 뜻이겠죠.
안쪽 좌식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보는 공원의 전경.
배가 고파요.
빨리 주문해야겠어요.
매운맛을 좋아하는 판다부부는
고추장치즈함박 정식 (14,000원)을
주문해봅니다.
그리고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인
모듬까스 정식 (13,000원)
마지막으로 음료는
벚꽃소다 (6,000원)
벚꽃소다의 비쥬얼이 궁금해지네요.
물컵과 각종 메뉴판, 집기들이 일본스럽습니다.
일본식 가정식을 먹는 집이니 그럴 수 밖에요.
메뉴를 기다리며 판다양의 휴지 장미꽃 접기.
가끔 보면 판다양은 정말 금손을 가진거 같아요.
벚꽃소다 등장
색깔이 벚꽃의 색인게 정말 영롱하니 이뻐요.
벚꽃이 둥둥 떠있습니다.
봄날은 지났지만, 뭔가 다시 봄날을 맞이한 느낌.
모듬까스 정식
푸짐해 보입니다.
두툼한 돈까스 살.
새우 튀김과 고로케도 함께 나오는 군요.
빨리 먹고 싶어요.
이어서 등장한
모모사라의 고추장치즈함박정식
역시 비쥬얼이 끝장납니다.
흐르는 군침을 막을 수 없군요.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영상으로 함박스테이크의 맛있는 비쥬얼 한번 보고 가실게요.
자, 이제 먹방 시작.
두툼한 함박스테이크가 고추장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새우튀김.
타르타르 소스가 잘 묻어져 있어 맛이 기가막힙니다.
우동도 훌륭해요.
역시 일본식 가정식 전문점 답습니다.
탱글탱글한 면발.
쫄깃하니 후루룩 넘어가요.
스테이크 근접샷.
장난 아닙니다.
비쥬얼 깡패
숙주들도 밥과 잘 어울립니다.
아삭한 숙주의 식감이 보슬보슬한 밥알의 식감과 잘 어울리더군요.
양념은 또 어떻고요.
양념장에 밥을 살짝 찍어 먹으면 그맛은
가히 천하일미.
뭔가 매콤한 일식 오므라이스를 먹는 듯한 느낌.
먹어도 먹어도 계속 손이 가더군요.
역시 고기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제 돈까스를 먹어볼까요?
우선 돈까스 소스.
평범합니다.
두툼한 돈까스를 소스에 콕 찍어 한입.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잘 튀겨내었습니다.
베스트 메뉴의 힘인가요?
돈까스 한입 먹고
스테이크 한입 먹고.
계속해서 손이 갑니다.
이미 다이어트 따위는 개나 줘버렷....
새우튀김도 먹어봐야죠.
치즈와 함께 스테이크 한입.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돈까스 특유의 바싹함이 소스를 묻혀도 살아있더군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양은 분명 푸짐한데...
배는 부르고 있는데...
계속해서 손이 갑니다.
스테이크는 정말 사랑입니다.
생선까스도 타르타르 소스에 묻혀 한입.
다양한 요리를 먹는 듯한 느낌.
뭔가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생선 가시를 잘 발라내었군요.
부드러운 속살이 훌륭합니다.
마지막은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서...
일본식 오므라이스의 느낌.
맛있어요.
진짜 별점 5점 주고 싶네요.
종이 장미에 벚꽃 소다를 살짝 묻혀 색감을 내보았습니다.
판다양이 판다군에게 선물해 준 이쁜 장미 한송이.
사랑해 판다양
입가심으로 나온 요구르트.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요.
완식샷.
두 메뉴 모두 깨끗이 클리어 했습니다.
오늘도 판다부부의 몸무게는 1kg 상승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0칼로리라 믿고
무더운 수요일 오늘 하루도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모모사라
2 층, 827-43 역삼1동 강남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정식을 맛보다, 강남 모모사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