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좀비 영화, 카고 (Cargo)

pandafam(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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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좀비 영화 좋아하시나요?
판다군은 좀비영화 매니아예요.

그러다보니 좀비영화가 나올 때마다 찾아보고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해드릴 영화는 카고(Cargo)란 영화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좀비 영화로 유명한 단편영화랍니다.

7분짜리이니 좀비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영상 틀어서 한번 감상해보세요.
징그러운 장면을 못보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 아래 캡쳐본(징그러운 장면 피해서) 올려드리니 스토리 궁금하신 분들은 캡쳐본으로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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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차안에서 깨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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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이미 좀비화가 되어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가 되었다니...
정말 슬플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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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석에 있던 딸을 데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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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좀비에게 팔을 물려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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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많은 생각을 하는 주인공...
딸을 지킬 방법을 강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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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역에 대해 확인 한 후, 떠날 채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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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아무도 살지 않는 가정집에 들려 이것저것 물건들을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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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좀비가 되어버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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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팔을 묶어 딸 아이를 건들 수 없게 하였고
긴 막대기에 고깃덩어리를 묶어 자신의 앞에 두고 계속해서 앞으로 걸어가게끔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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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걷다보니 안전구역에 도착.
저격수의 총으로 아버지는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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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구역에 사는 사람들이 다가와 딸아이를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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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의 품에 안전하게 안기게 된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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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들과 새로운 삶을 살아가겠죠.

정말...
이 영화는 처음 볼 때, 망치로 한대 맞은 듯한 느낌이...
좀비물의 현란한 액션을 보러 왔다가.
제대로 심장어택을 당해버렸습니다.

딸아이를 살리기 위한 좀비화가 되어가고 있는 아버지의 처절한 부성애...
짧은 단편이지만 명작이라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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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가운 소식하나.
2017년 105분 짜리 영화로 리메이크 되었답니다.
넷플릭스에서 개봉한다니 한번 봐야겠어요.

이 영상은 2017년 카고의 예고편.
어떤 식으로 스토리를 풀어갈 지, 원작과 어떤 차별점을 둘지 궁금해지네요.

부처님 오신날 주말을 맞아 휴일을 준비하시는 분들.
가족과 함께 재미난 영화라도 한편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사랑하는 부모님께 전화 한통씩 드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하루
모두들 행복한 월요일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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