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네의 별난 음식 도전기 – 마라탕 전

pandafam(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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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라탕을 다 먹고 난 뒤….
뭔가 급 떠오른 판다군…
귀여운(이라 쓰고 이상한) 도전정신이 발휘 됩니다.
“이거 가지고 전해먹어보자!!!”

하
아
그렇게 눈을 빛내며 말하면
거절 못하잖아…………….ㅠㅠ
그래서 급히 밀가루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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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국물과 남은 숙주등을 넣어서 밀가루와 쉐킷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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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혀줍니다.
양심상 한판 분량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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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생각보다 냄새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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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릇누릇 조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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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먹어볼까요?!
음????????????
음????????????????????????
걱정보다는 먹을만 합니다.

그런데.
이건 뭐죠
MSG틱한 이 맛은?
엄청 느껴지는 향신료의 향연!!!

이 와중에 잡채 숙주등은 열일해서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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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중독성 있습니다.
물론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뭔가 손이 계속 가는 그런 맛입니다.

으흠 신기한 도전이 반은 성공한 느낌?
다음에 집에서 마라탕 해드시는 분 도전해보세요.
오묘한 맛을 2차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헤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지고 있네요.
다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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