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쭈꾸미가 땡길 땐 이수역 이고집 쭈꾸미

pandafam(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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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금.

불금엔 매콤한 걸 먹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판다부부입니다.
집 근처 매콤한 음식점을 검색하다 딱 찾은 맛집.

이수역 이고집 쭈꾸미

바로 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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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이고집쭈꾸미 이수점
주소 :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7다길 2 (사당2동 139-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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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달콤살벌하게 매운 맛

이라는 간판 위 글자가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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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이고집쭈꾸미(11,000원) 2인분

을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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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어요.
흐흐흐...
빨리 익기를 기다립니다.

열롱한 붉은 색이여...
내 혀에 불을 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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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찬.
무쌈과 샐러드, 콩나물, 연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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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쌈.

이녀석 무려 무한리필입니다.
좋아요. 쭈꾸미랑 진짜 잘 어울립니다.
먹방은 이따 쭈꾸미가 다 익으면 들어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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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음식엔 역시 쿨피스죠.

미리 시켜놓습니다.
이따가 얼얼한 혀를 기분좋게 달래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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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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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익으면 콩나물을 올리고 한번 더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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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좋게 계란찜도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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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었습니다.

본격 먹방

을 시작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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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당면.

불기 전에 먹어야 맛있습니다.
매콤한 맛이 제대로 베어있네요.
음메~ 좋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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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쌈 먹방 시작.

무쌈도 같이 올려 한입.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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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습니다.
마구마구 먹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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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의 몸통도 알쌈에 싸서 한입.
다리보다 훨씬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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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제법 많군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습니다.

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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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부부는 매운 맛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매운음식을 먹으면 한주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절로 날아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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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양 님께서 친히 판다군에게 하사해주신 사랑 듬뿍 담긴 알쌈.
아주 꽉꽉 채워주시더군요.

역시 우리 판다양님.

엄지척

평생 충성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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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하나 집어서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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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부른 관계로 마지막 알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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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우리 쭈꾸미 친구들과 밥을 맛있게 비벼서

볶음밥 완성

볶음밥의 생명은 역시 누룽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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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비쥬얼

적당히 누룽지화된 밥알 알갱이와 쫄깃쫄깃한 쭈꾸미 식감의 조화.
말로써는 설명이 안되는 훌륭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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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얼얼해요.
바로 제가 원하던 느낌이죠 :)

넘나 행복한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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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식사의 완성은 완식

오늘도 깔끔하게 클리어한 먹방계의 대식가 판다부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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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돌아가는 길에 군것질로 호떡 하나 시장에서 득템.
이런 길거리 음식 너무 좋아요.

불금의 밤이 찾아왔습니다.
불금을 맞아 친구,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드시길 바랄게요.

모두들 주말간 2키로 이상은 찔 수 있는 행복한 대식의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맛있게 먹고 스트레스 훌훌 털어버리자구요!!!

행복한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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