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든든한 밥집, 압구정불백 - 너 왜 가격이 오른거니?

pandafam(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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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신사동 주변 직장인 점심 메뉴로 유명한 압구정 불백에 대해 해드리고자합니다.
직장인은 역시 밥을 먹어야 든든하죠!

야근의 배고픔을 버터내려면 든든한 한끼 식사는 필수

자, 그럼 오늘도 열일하고 있는 신사동 직장인 분들을 위해 먹방 투어를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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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압구정 불백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175길 60 (신사동 549-7)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해졌습니다.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이 바글바글
그만큼 맛집이란 이야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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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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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백의 불맛을 내고 계시는 사장님(?)
들어가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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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입니다.

불백정식 : 8,000원

가격이 리뉴얼 전보다 천원이 올랐군요.
7천원일 땐 거래처 사람들도 데리고 자구 가던 맛집인데...
8천원으로 올르니 천원 차이인데...
왤케 비싸보이는거죠?

그래서인지 손님 수도 좀 줄어든 듯.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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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찬은 리뉴얼 전과 똑같습니다.
깻잎, 양배추, 오뎅, 쌈장, 무채, 볶음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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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입니다. 독특하게 옛날 도시락 통에 나와요.
예전엔 계란 후라이도 나왔던 거 같은데...
이젠 소세지 하나만 나오는 군요.
뭔가... 비싸지고 양이 줄어든거 같아 심란해지고 있는 판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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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 불백 등장

매콤한 고추장 양념과 불맛이 잘 조화되어 있습니다.
7천원일 때는 진짜 맛있었는데...
8천원이되니 그닥....

이렇게 사람이 간사하답니다. 천원 차이에 맛이 바껴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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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주문했으니 다 먹어줘야 겠죠.
부지런히 쌈을 싸서 먹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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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에도 올려서 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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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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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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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한입

고기 본연의 맛과 매운 마늘의 향을 느끼기 위해 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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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고추로 입 안을 잠시 얼얼하게 만듭니다.
매운음식 성애자들의 필수 코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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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짭잘하니 맛있습니다.
밥에 비벼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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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으로 아까 청량고추의 매운 맛을 잠시 중화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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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 고기 + 마늘

개인적으로 압구정 불백에서 가장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어릴 적, 집에서 어머님이 해주던 고추장 불고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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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회상하며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압구불백을 다닌지 5년은 되어가는 거 같네요.
정말 많이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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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인지...
아니면 가격이 올라서인지...
예전의 엄청 맛있다라는 느낌은 아닙니다.

정말 작년까지만 해도 압구 불백의 고기는 진리이자 사랑.
일단 메인 메뉴가 나오면 엄청 개걸스럽게 먹던 판다군이였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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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거리면서도 결국 완식

먹는 음식을 남기는건 죄악이니깐요.
오늘 점심도 맛나게 해치워버린 판다군

뿌듯뿌듯

이제 하루만 더 버티면 불타는 금요일이 찾아옵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힘내서 지겨운 목요일도 잘 마무리 해보자구요 :)

그럼 모두들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저희 부부는 조만간 또 더욱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할게요~

그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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