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요즘 아주 마음이 심란한게
짜증도 많이 나고 아주 그냥 기분이 난장판입니다.
그래서 그 난장스러운 마음을 조금은 달래줄 수 있는 시원한 폭포사진과 영상을 여러분께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제주도에 위치한 천제연 폭포
마음이 탁 틔이는 사진과 영상 보시면서 한여름의 짜증과 난장스러운 마음을 한큐에 날려버리시길 바랄게요.
제주도 천제연폭포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 천제연폭포관리소
운영시간 : 매일 08:00 - 18:00
입장료 : 일반 (2,500원) / 어린이 (1,350원)
천제연폭포 입구.
입구에서부터 제주도 특유의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저런 야자수 풍경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듯.
천제연 제 1폭포
계단을 따라 조심스레 내려가다 보면 제주 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그림 한폭이 우리를 맞이해줍니다.
물 색이 너무 이뻐요.
에메랄드 빛이 감도는 게, 저 물에 뛰어들어 당장이라도 수영을 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수영금지이니 참아야죠.
아쉬운대로 눈으로나마 신나게 호강해봅니다.
저희 부부의 눈과 귀만 즐거울 수 없으니,
영상에 천제연 제1폭포의 멋드러진 경관과 폭포수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이 영상으로나마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끼시길.
투명한 물 속이 제주의 자연이 얼마나 깨끗한지를 보여줍니다.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욱 아름다운 모습에 한동안 멍~ 하니 제주도 자연과 동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상당히 기분 좋은 경험이였어요.
천제연 제2폭포로 가는길.
제3폭포는 너무 먼 거리라 패쓰.
이곳에서 떨어지는 물들이 멋진 천제연 제2폭포를 만들어냅니다.
절벽 옆으로 뻗은 나무들에게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척박한 환경속에서 바위 깊이 뿌리를 내린 멋드러진 녀석들...
이 역시 혼자 보기 아까워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여름철에 방문해서인지 수목이 울창합니다.
숲 내음을 맡고 있자면 절로 힐링되는 느낌.
숲길을 따라 걷다보니 조금씩 천제연 제2폭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맞이한 천제연 제2폭포.
제1폭포보다 웅장한 소리에 두 뒤가 뻥 뚫립니다.
이런 곳에선 당연히 커플 샷 인증이죠.
천제연 제2폭포의 실감나는 영상도 함께 감상해보시죠.
판다부부의 하트 속에 들어간 천제연 제2폭포.
사랑의 감정이 더욱 깊어지는군요.
자연은 인간으로 하여금 감성적인 존재로 변하도록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사랑의 감정이 더욱 깊어지는 판다부부.
떨어지는 폭포수들을 클로즈업 해 찍어봅니다.
저 폭포의 물이 말라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의 사랑을 맹세합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제주도 여행에선 판다 쥬니어와 함께 하길 바라며 발길을 돌립니다.
확실히 더운 여름 찌들고 있던 스트레스가 확 사라지는 느낌이더군요.
역시 여행과 자연은 사람을 힐링시켜주는 최고의 치트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를 준비하고 계신분들.
모두들 행복한 여름 휴가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행복한 화요일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