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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한지 삼일 지났다.
양질의 컨텐츠를 올리면 가폐로
보상을 해준다고?
사실이었다. 적절한 보상은
인간의 행동을 촉진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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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몇일 해보지는 않았지만
처음에 상상했던 것과 스팀잇은 다르다.
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도박의 세계에서 배워서
남들보다는 빠른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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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고래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생태계지만
양질의 글을 쓰면 좋은
정보에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읽어 줄 수 있는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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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밌게 읽는 것과
보상의 적절한 정도는 별개의 문제다.
개인의 영향력이 수십명이 모여도
고래의 한가지 선택보다
보상이 작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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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뻘글을 쓰고
대충 사진을 채우고 어디서에
내용을 갈무리하여 재편집하여
그럴싸하게 구성을 하더라도
고래에게 보트를 받을 수 있다면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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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많은 보상을 받을 수록
글은 상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 될 확률이 높아지고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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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현재 인간들이 살아가는
한 사회의 단면으로 보더라도
다를것은 없다.
재벌2세나 막강한 권력과 명예를
지닌 한 사람의 인간은
대부분의 시민들을 압도가
아닌 압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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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블록체인 기반 SNS스팀잇의
문제점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다.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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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봤을때는
블록체인이 우리 사회로 현실성있게
피부로 와 닿아 온다면 그것은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는것이 아니라
단지 투명해지는것 뿐이라고 본다.
시대를 막론하고 대중들은
몰랐겠지만 그런 부나 명예 힘의 편중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는데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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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팀잇이나 현실이나 똑같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할거면 열심히 해보아야 하고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 할것 같다.
사람들을 이해하고
소통하고 나눌 수 있다면 아
나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말이다
그것을 행하면
보상이 뒤따를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확신할 수는 없다.
현실이나 스팀잇이나 똑같기 때문이다^^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증인 시스템이라던지
스팀파워나 스팀 스팀달러 보유량에 따라
한 개인의 계정의 언행의 영향력이 커지는것은
정말 현실과 똑같다고 본다.
빈익빈부익부는 불공평하지만 세상의 진리다.
현실에서도 든든한 가족과 백이 있고 없고는
천지 차이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스팀잇이 재밌다.
하지만 현실과 같지만
좀더 투명한 블록체인의 기술이
현실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참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