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날파리들이 보인다
여기 아파트 좀 높은데...
알고보니 쓰레기를 잘 안비워서
보이는 것이었다
주변에 있는 쓰레기 다 찾아서
다 버렸다
상당히 거슬리는 존재였던 파리들이
이제는 좀 없어질거라고 기대해야겠다
청결하게 살아서
병도 안걸리고 마음도 깨끗한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좋은 취지로 쓰는 글인데 왜이리
슬픈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하늘은 정말 푸르고 그랬는데
이젠 봄인듯한데
내가 욕심이 많아서인지
쓰레기는 자주 버려야 한다 그때그때
'고인물도 썩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래야 나중에 귀찮은 일이 안생긴다(벌레가 꼬인다던지...)
어찌되었든 잘 살아보아야 겠다
ㅎㅎ 쓰레기를 버리면서 든 생각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