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 소좌 더빙(많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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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전문

난 인간이야.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요소는 단 한 가지! 바로 '자신의 의지'이지.


혈액을 영혼의 통화로 삼아, 타자를 계속해서 집어삼켜야만 살아갈 수 있는...

아카드와 같은 가련한 괴물...

그런 약하디 약한 존재와 같은 취급은 말아줬으면 싶군.

나는 나 자신의 의지가 있는 한,

설령 유리 수조의 배양액에 담겨진 뇌수가 나의 전부라 하더라도,

거대한 컴퓨터의 기억회로가 나의 전부라 하더라도,

나는 인간이야. 인간이란 영혼과 마음, 의지로 살아가는 존재지.

설령 그것이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미소짓고 있다 하더라도,

역전의 용사의 모습을 하고 감상에 젖은 채 무릎을 꿇고 있다 하더라도,

놈은 괴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 마음 속 깊이 놈을 증오하지.

흡혈귀 아카드를 인정할 수 없는 거야!!

놈이 인간과 같은 괴물이라면, 난 괴물과 같은 인간일 테지.

나는... 나다.

'나는 너와 다르다'


이 세상의 모든 전쟁은 이것이 전부였지.

이 세상에 인간이란 존재가 태어난 이후로 줄곧...!

자네도 나와는 다르다고 생각할 테지? 자아, 선전포고는 이미 한참 전에 끝낸 상태인데

우리도 전쟁을 해야겠지?



발음이 좀 어눌하고 음정도 좀 안맞지만...

열심히 녹음했습니다..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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