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tac 입니다
몇일전 T모 님의 사례도 있고 분위기가 많이 뒤숭숭합니다.
(@noctisk 님 돌아오세요!)
스팀잇에서 고래분들이 가지는 힘은 대단합니다.
그들이 스팀잇을 오래전부터 지켜오고 오래전이 아니더라도
거금을 투자하여 스팀잇 플랫폼의 재정적 안정성(?)에 기여했다는 점은
분명히 간과하면 안되는 사실입니다.
다만 현 스팀잇 체계에서는 고래분들이 가지는
막강한 보팅파워와 함꼐 셀프봇이나 어뷰징을 자제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의무가 존재합니다.
그들도 그들 입장에서는 내가 피같은 돈을 넣어 놓고
예전에 스팀잇이 어려울때는 관심도 없었던 사람들이
지금 이제와서 좀 뜨니까 이래라 저래라냐라며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고래분들의 보팅에 관한 의견은 여러 스팀잇 계층을 넘어
보팅을 어떻게 써야 하는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뉴비,고래,스팀잇 플랫폼 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에
관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혹시 유명한 아프리카 게임BJ 들이 특정 신규 런칭된
모바일 게임이나 기타 게임 같은 것들을 홍보하는 영상을 본 적 있으신가요?
게임사에서 BJ 에게 돈을주고 그 게임을 보여주면서
광고효과를 유도하는건데요.
이걸 스팀잇에 적용시켜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인터넷 광고시장은 IT의 발전과 더불어 나날이 커져가는 시장입니다.
고전적인 검색광고나 배너 등의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유저들의 입소문으로 인한 마케팅이 광고효과에 엄청난 효율을
보인다하여 가깝게는 근처 식당에만가도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 글을 쓰면
서비스를 준다는 식의 광고판을 볼 수 있습니다.
검증되고 신뢰있는 유저분이 나서서
보팅을 하지않는 고래분들의 스파를 임대받고
그분이 스팀잇 고래 대표로 광고를 수주받아 공지합니다
광고 수익금은 임대한 지분도에따라 차등적으로 나눠받구요
처음에는 분명 기업들이 생소하고 이 스팀잇의 시스템에 대해 반감이 있을 수 있으니
제안서를 잘 작성하고 무료로 진행해주어 스팀잇의 가능성을 보여주는것도 좋은 방편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 글을 본 유저들은 해당 제품을 리뷰하고
그 리뷰가 받은 관심도에 따라 보팅을 주는 것입니다.
스팀 내부의 자금으로 보팅을 스팀 유저들에게 돈을받고 판다는 논란에서 자유롭고
고래분들의 보팅력을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뉴비분들에게는 컨텐츠의 증가와 함께 + 보팅 보상이 주어지며
넓게는 바이럴 광고시장의 스팀잇 플랫폼 진입으로 인한 플랫폼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부분까지
생각한다면 충분히 괜찮은 사업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이에관해 몇몇 비슷한 글들을 본적이 있는데
누구하나가 총대매고 나서서 진행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