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tac 입니다
요즘 봇개발에 미쳐서 프로젝트글을 자주 못썼네요
보팅 보상과는 상관없이 순수한 내 일지를 써보자는 목적인데
거르다니 스스로에게 실망감이 큽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돈이 모이는것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 모이는것 같고
이상할 정도로 수입이 너무나도 늘어납니다 -_-;
이게 그 인생에 한번만 찾아온다는 기회 같은건가요?
신기하게도 딱 스팀잇 시작하고나서부터 그런 좋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스팀잇을 시작하면서 무언가 좋은글을 쓰고싶고 다른분들의 생각을 읽고 공감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되어 일이 술술 풀리는게 아닌가 싶은 마음도 듭니다.
작년은 1년동안 이천 물류센터에서 일하면서 일 잠 일 잠 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조선소로 직장을 옮기면서 수입도 2배 가까이 늘었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한지 1년만에 이제는 프로그래밍으로 한 목사님의 도움을 얻어
교회 홈페이지까지 관리하게되면서 부업수입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팀잇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만든 스팀잇 봇도 보팅이 제 한달치 총 보팅수를 넘었네요-_-;
또 어머니가 4년전에 암수술을 하시고 6개월마다 재발을 반복하고 계셨는데
오늘로써 딱 재발안한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하고 모든 사람에게 다 감사합니다
오늘로써 다시한번 느낍니다. 스팀잇을 참 하길 잘했다는걸요.
때로는 힘내라는 댓글도 힘내라는 보팅도 누군가는 빈말일수도 누군가는 그냥 지나가면서 한 말일수도 있지만
당사자에게는 상당히 꽤 큰 기쁨이되고 힘이 됩니다
피드에서 글을보다가 스팀잇은 창작자에게 보상을 주는곳이 아니다 라는 글을 읽었는데요
제가 한달째 해본 바로는 보상을 바라고 진입하시는 창작자분들은 처음에는 상당히 힘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래분들은 정말 말 그대로 숨만쉬어도 보팅이 어마어마 하거든요.
다만 저처럼 그 마음을 일정부분 내려놓고 일상의 일기처럼 쓰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공간인것 같습니다
보상이 목적일지언정 한분한분 소통의 매력을 알게 해주거든요
예정대로 이번달도 적금도 무리없이 들어갈것 같고
그 전에 글올렸던 스팀적금도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년 이맘때는 1억 달성했습니다!!
라고 글올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