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vamped version of the company’s messaging and video chat client only supports Microsoft Edge and Google Chrome — and Chromium-based browsers such as Vivaldi — but not Apple’s Safari, Mozilla’s Firefox, or Opera."
"변신 전략 발표 이후 가장 많이 제기된 건 “페이스북이 위챗이 되고 싶어한다”는 분석이었다. 중국 시장에서 위챗은 슈퍼앱이다. 메시지 뿐 아니라 동영상 공유, 예약, 지불 등 모든 서비스를 처리하는 공간이다. 사실상 ‘밀실 속 나만의 광장’이다."
"하지만 서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아이폰 판매가 정점에 다다른 애플은 최근 들어 소프트웨어와 구독 서비스 쪽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뉴스피드란 광장이 오염과 추문으로 더렵혀진 페이스북은 메신저란 밀실을 기웃거리고 있다. 그러면서 둘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게 된 것이다."
"애플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슬레이트는 “애플이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도 위챗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위챗이 iOS의 핵심 기능들을 전부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 서비스를 강력하게 이어주는 아이메시지가 힘을 잃으면서 아이폰에 대한 충성도도 함께 시들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Multi-cloud architecture is a huge trend in enterprise, and today F5 made a big move to bring its own business closer to it. The company, which provides cloud and security application services, announced that it has acquired NGINX, the commercial company behind the popular open-source web server, for $670 million."
"RSA컨퍼런스2019 행사가 지난주 미국에서 진행됐다. 세계 각국의 분야별 보안업체와 IT업체, 보안담당자와 기술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이벤트다. 그 기원은 1982년 설립된 보안업체 'RSA'의 이름으로 1991년 시작된 소규모 암호기술 포럼이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보안 산업과 기술을 주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주최측이 내건 키워드는 '더 나은(Better)'이다."
"미처 기사에 담지 못한 얘기를 적으려면 한이 없지만,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이 가질 만한 의문을 풀어 보기로 한다. 요컨대 이번 RSA컨퍼런스에서 가장 두드러진 보안업계 주요 트렌드다. 나름대로 답을 마련하기 위해 기억에 남는 키워드를 찾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