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국내외 개발자 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사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가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사전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데뷰2018은 10월 11일, 1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 2천500여 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참가 접수는 데뷰2018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및 19일 각각 15시부터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지난해 DEVIEW 컨퍼런스의 경우, 사전 참가 신청 첫날과 둘째 날 각각 32초, 15초만에 참가 신청이 마감되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Forbes는 일요일(미국시각) 세일즈포스 설립자 억만장자 마크 베니오프가 그의 부인 린 베니오프와 함께 ‘타임’ 매거진을 1.9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전했다. 이 소식은 오늘 메러디스가 발표한 것으로 메러디스가 매거진 회사 타임을 28억 달러에 인수를 종결한 지 8개월 후에 나온 것이다."
"이 인수는 향후 30일 내에 종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따라서 이는 베니오프가 미국의 가장 아이콘적인 매거진 중 하나의 소유주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베니오프는 타임 매거진의 일상 경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고 세일즈포스와 별도로 운영될 것이다."
1.9억 달러 우리돈 약 2100억원. 타임지가 이정도였나요... ㅜㅜ 이상한 기분입니다.
"2010년 설립해 신선한 디자인과 컬러 UI로 인기를 끌었던 소셜 네트워크 앱 ‘패스(Path)’가 2018년 10월 18일을 끝으로 사라진다. 전 페이스북 제품 매니저 데브 모린(Dave Morin)과 P2P음악 사이트 냅스터(Napster) 공동창업자 숀 패닝(Shawn Fanning), 냅스터의 맥버전 맥스터(MacSter)를 만든 더스틴 미로(Dustin Mierau)가 공동 설립한 패스는 한 때 5,000만 사용자가 이용했고 기업 가치 5억 달러(약 5,630억원)으로 평가 받았다. 페이스북을 위협할 대안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고 구글은 패스 설립 몇 달이 지나지 않아 1억 달러(약 1,125억원) 인수를 제안하기도 했다. "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내용은 아니지만 패스는 카카오의 자회사다. 2015년 동남아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는 350억원을 들여 패스를 인수했다."
"와이즐리는 재밌게도 세계 1등 면도기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기업 출신이 창업했다. 한국피앤지에서 마케팅,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소비재 분야를 다뤘던 김동욱 대표가 주변의 유능한 인재를 모아 팀을 꾸렸다. 전용표 이사는 피앤지 시절 동료로 재무기획과 영업기획을 맡았었고, 김윤호 이사는 구글코리아에서 마케팅과 영업 업무를 했다."
"일단 직접 방문해서 보면 나중에 우리 고객이 어떤 사람들인지, 그들의 생활 패턴이 어떤지에 대해 상상해보는 데 도움이 돼요. 자취방 화장실은 좁잖아요. 그럼 면도기를 녹슬지 않게 세면대에 걸쳐두거나 변기 위에 반만 걸쳐두는 경우가 많아요. 그걸 보고 면도기 거치와 보관에 불편함이 있다는 걸 알게 됐죠. 그래서 지금 와이즐리의 제품은 등면을 평평하게 만들었어요. 편하게 어디에나 둘 수 있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