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젯브레인 데이(JetBrains Day) 서울 2018이 열렸습니다. ‘개발의 원동력(The Drive to Develop)’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구글이 선택한 언어 코틀린(Kotlin), 자바 IDE 인텔리제이(IntelliJ IDEA), 깃허브(GitHub) 워크숍 등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이 행사는 젯브레인 한국 총판 단군소프트 주최로 진행됐습니다.
▲하디 하리리(Hadi Hariri) 젯브레인 개발지원팀. / 오세용 기자
하디 하리리가 진행한 인텔리제이 팁 세션에서는 개발자들의 놀라운 집중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행사장에서는 집중하지 않는 참가자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인텔리제이 팀 세션에서는 대부분의 참가자가 화면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개발자는 ‘코드로 말한다’는 명언이 생각났습니다.
많은 팁을 알려줬지만, 가장 기억나는 팁은 고양이 프로그레스바인데요. 하디 하리리는 “고양이 프로그레스바는 귀엽다. 고양이 프로그레스바를 오래 보기 위해 인텔리제이를 느리게 만들었다”며 “그러니 고양이 프로그레스바 플러그인을 깔고 인텔리제이를 느리다고 말하는 것을 그만둬라”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오딘의 남현우 대표는 "암호화폐가 있었으니까 전세계에서 반향을 일으킨 것이지 블록체인에서 암호화폐를 떼면 원래 패키지 소프트웨어(SW)와 다를 게 없다"고 말했다."
"조재우 카이스트 4차산업혁명 지능정보센터 연구원(스팀잇 증인)도 "정부 블록체인 예산이 5천억이라 해도 사업기간이 7년이나 되고 원천기술 개발에 쓰는 1천억원을 빼면 나머지는 각종 시범사업에 쪼개준다"며 "1년에 5천억을 쏟아부어도 모자른 상황에 SI성 시범사업만 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AWS re:Invent 첫날인 월요일(현지 시간)에는 다양한 세션과 함께 저녁에는 Monday Night Live라는 기조 연설이 진행되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주로 AWS 글로벌 인프라 구조와 새로운 컴퓨팅 서비스 그리고 인공 지능 분야의 신기술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