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빅스비 개발자 데이(Bixby Developer Day)가 열렸습니다. ‘함께 만드는 인텔리전스, 빅스비’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정의석 무선사업부 S/W & AI 총괄 부사장, 아담 샤이어(Adam Cheyer) 삼성전자 상무 등 빅스비를 만드는 주요 담당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마술사 아담 샤이어 상무. / 오세용 기자
세 번째 기조연설은 아담 샤이어 상무가 맡았는데요. 아담 샤이어 상무는 이 행사에서 2가지 마술을 선보였습니다. 시작부터 카드 마술을 보이더니, 퇴장 직전 가슴에 테이프를 붙이더니 순식간에 넥타이로 바꾸는 마술을 선보였죠. 마치 ‘마술과 같은 빅스비를 선보이겠다’는 표현처럼 느껴졌습니다.
현장에서 처음 본 빅스비 스튜디오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등 기존 개발자 도구와 많이 닮았습니다. 자동완성을 제공하고, 컴파일 버그를 잡는 등의 도구로서의 기능은 특히 비슷했는데요. 클라우드 기반의 도구라는 것이 조금 달랐습니다. 아래 ‘Compiled just now’ 문구처럼 코딩하는 즉시 컴파일이 됩니다.
또한 확장자 ‘.bxb’를 사용하는 빅스비 랭귀지를 별도로 만들었는데요. 키(key), 밸류(value)로 이뤄지는 것이 ‘JSON’과 닮았습니다. 하지만 자언어 학습 기능과 시뮬레이터 기능 등 노력이 보이는 기능도 많았는데요. 행사 콘텐츠가 홈페이지에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https://bixbydeveloperday.developer.samsung.com/)
"빅스비 행사에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먼저 정의석 부사장이 나와 행사 시작을 알렸는데요. 정 부사장은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세상, 어쩌면 말하기 전 이뤄지는 세상. 이런 변화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될 것이다”며 “TV, 오븐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빅스비를 연결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은 미들맨(middlemen) 없이 투자를 가능하게 했는데요. 김 대표는 향후 시큐리티 토큰(Security Token)이 더욱 커질 거라 예상했습니다. 시큐리티 토큰은 증권입니다. 시큐리티 토큰은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할 권리가 아니라, 네트워크에 대한 법적인 소유권을 의미하며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청구 및 의사 결정의 권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시큐리티 토큰(Security Token), 왜 하는 건데?) "
"크라우드펀딩은 펀딩 방식에 따라서 후원형, 대출형, 증권형으로 나누어집니다. 후원형은 기부자에게 티켓, 시제품 등을 보상(Rewards)으로 제공하는 경우입니다. 쉽게 와디즈, 텀블벅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대출형(Peer-to-peer, P2P)은 돈을 내는 사람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경우입니다. 마지막으로 증권형(투자형)은 증권을 주고 그에 따라 사업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배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크라우드펀딩 업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자와 투자자를 연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 없이 클라우드 기술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최대 행사인 AWS re:Invent 2018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지 시간은 일요일 저녁으로 오늘 밤 처음 시작하는 Midnight Madness라는 전야제 부터 일주일 동안 다양한 행사와 발표 등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