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네트워크의 공동창업자인 이대승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후진국의 열악한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면 젊은이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 역시 충분한 노드 확보가 관건이었는데, 블록체인 리워드 방식을 이용하면 후진국에도 저렴하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봤다. 이러한 생각을 모아 지난해 3월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오딘의 기술은 데이터 푸어와 같은 취약 계층이나 IT 인프라가 취약한 개발도상국에 기여할 수 있다. 회사 구성원 중에서는 소셜임팩트에 관심이 있어 B4GS(blockchain for good society)그룹을 운영하는 직원도 있고, 스팀 블록체인을 이용해 개발도상국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실험해보는 직원도 있다. 최근에는 ‘들꽃청소년세상’이라는 단체와 연계해 데이터 접근성이 취약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오딘을 통해 사회에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란 무엇인지 보여드리고 싶다."
"새로운 카풀 서비스가 나왔다. 출퇴근 시간 제한 없이, 어느 때고 이용할 수 있어 택시업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문성훈 위츠모빌리티 사장은 “이번 대타협기구에서 합의한 내용은 카카오카풀에 한정된 것으로 위츠모빌리티가 이번 합의에 동의한 것은 아니다”라며 “어디고는 예약기능 등을 통해 출퇴근 카풀의 본래 취지에 매우 부합하는 형태의 서비스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세번째 발표는 스페이셜(Spatial)의 이진하CPO입니다. 그는 디자이너이자 공학자로 증강현실 기반 협업도구를 개발하는 스페이셜을 뉴욕에서 공동 창업해서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일하고 있습니다. 도쿄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MIT미디어랩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최연소 그룹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스페이셜은 창업초기부터 우버와 링크드인의 창업자, 삼성넥스트 등의 투자를 받아서 화제가 된 스타트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