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이 반팔티를 하나 사다주었습니다. 티의 가격보다도 그 정성이 고마웠습니다. 매년 같은 티셔츠를 입는것을 보고 안쓰러웠나 봅니다. 파란색 반팔이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이렇게 큰것을 받았으니 저는 더 큰것으로 돌려주어야겠습니다. 딸. 잘입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