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를 보다가 윤종신이 셀럽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게 뭔지 궁금했지만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녀석 역시 물어보는군요.
'아빠 셀럽이 뭔지 알아?'
세련된 아빠가 말했습니다.
세련되고 러블리한거? 샐러드좋아하는 사람?
딸이 킥킥 웃으면서 알아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알아봤습니다. 나에게 셀럽은 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