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다. 7월 1일에도 똑같은 말을 하겠지. 그리고 한해 한해 지날때마다 똑같은 말을 하겠지. 시간은 빨리 가지만 내 정신은 그대로 이다. 따라갈 수가 없다. 하지만 몸은 시간과 함께한다. 젋다면 젊은 나이... 벌써라는 말은 좋지 않을때 쓰이는 것이지만 매월, 매년 말한다. 벌써.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