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간식 2탄

oreo05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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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껌보다 작약껌이랑 캐롭 초콜릿이 요즘 인기네요~
입소문 나서 동네 산책친구들한테 주문 받았는데 동네친구네 언니네에서 주문이 들어왔어요

중성화 수술하고 기력이 없어서 좋은 간식 먹여볼까하고 연락주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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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초콜릿 만들고 어제 작약껌만들고 오늘 전달했습니다.
원래 반찬통에 그냥드렸는데 아무래도 반찬통 돌려받기 힘들것 같아서 레오 어린이집 다닐때 친구들 간식 포장했던 포장지에 곱게 넣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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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레오도 중성화 했던지라 그 기력없음이 무엇인지 알아서 서비스팍팍넣어서 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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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쁜 글씨체지만 그래도 원산지와 구입일자, 유통기한 써드리고 급여 방법도 써드렸어요~~
만든건 2주안에 드셔야한다고 말씀드리니 3일 안으로 다 먹일것 같다고 얼릉 기운차렸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저도 기도한다고 했죠!

뿌듯합니다. 1년간 일다니면서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어요~
배운적 없고 레오가 어릴땐 알레르기가 뭔지도 몰라서 그냥 몸에 좋다는건 다 넣어서 만들어줬는데 이제는 알레르기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이해하고 아이들이 어떻게 먹어야 안전한지 알게됬습니다.

가끔 유기견보호시설에가서 간식 전달할 때도 너무 잘 먹어줘서 조금밖에 못 가져간게 미안하기도 했어요~

퇴사하니까 시간적 여유가 있어 좋았지만 겨우 2주 쉬고 담주부터 출근하려고하니... 레오야 미안해~~ 엄마가 또 일나가게 되었어~~

강아지 간식 2탄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