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모니터링(18. 06.12 화)
정리: 디센터(Decenter. kr)
[디센터] 코인레일, 해킹 공격으로 400억 손실발생…"펀디엑스, 엔퍼. 애스톤 등"
http://www.decenter.kr/NewsView/1S0RLSXWVD/GZ03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으로 400억원 가량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
11일 ‘코인레일(Coinrail)’은 “10일 새벽 해킹공격시도로 인한 시스템 점검이 있었다”며 “해킹공격이 발생한 암호화폐 펀디엑스(NPXS), 엔퍼(NPER)는 동결했으며, 엔퍼(NPER)는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고 공지했다. 이어 “현재 코인레일의 전체 토큰 보유액의 70%는 안전하게 보관 중임을 확인해 ‘콜드월렛’으로 이동해 보관하고 있다”며 “이후 진행상황은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센터] [코인레일 해킹사태①]1,000만원 자본금으로 하루 3,000억 거래… 피해자 보상 막막
http://www.decenter.kr/NewsView/1S0RNCNPEY/GZ03
자본금 1,000만 원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 공격으로 400억 원 가량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건전하고 안전한 거래소를 내세우고 하루 거래량 3,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폭풍 성장을 했지만 1년도 못 돼 고객 자산을 도난 당하면서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게 됐다. 정부의 규제 없이 급성장한 거래소들이 해킹에 무방비로 당하면서 거래소에 대한 신뢰도 급락하고 있다.
[디센터] [코인레일 해킹사태②]만연한 보안불감증…대형 거래소도 정부 권고 '모르쇠'
http://www.decenter.kr/NewsView/1S0RMVFNQU/GZ03
화이트 해커와 사이버보안 연구원 등이 만들었다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10개월 만에 해킹에 맥없이 뚫리면서 거래소들의 보안 취약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정부가 거래소에 대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도록 했지만, 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 등 어느 한 곳도 ISMS를 도입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돼 거래소들의 보안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센터] [코인레일 해킹사태③]투자자 갈 곳 없고, 거래소 갈 길 멀다.
http://www.decenter.kr/NewsView/1S0RNHESR9/GZ03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의 거래중단 사태가 길어지면서 투자자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다른 거래소들도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뒤늦게 대비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고, 협회도 서둘러 자율규제안을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투자자들도 안전한 거래소를 찾아 투자자산을 옮길 채비에 나섰다.
*관련기사
[JTBC] 40분만에 400억원 사라져...가상통화 거래소 ‘최악 해킹’
http://news.jtbc.joins.com/html/722/NB11648722.html
[뉴스투데이] [긴급점검] 서부개척시대같은 약탈경제로 치닫는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멀웨어 거래사이트만 1만 2000개
http://www.news2day.co.kr/105371
[아시아투데이] 결제내역 주면 토큰...블록체인 커머스 플랫폼 출시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11010005056
소비자가 오프라인 상점에서 결제한 내역을 광고업체에 공유해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오프라인 커머스 플랫폼이 나온다. 소비자는 결제 데이터 공유 권한을 보유해 이를 수익화할 수 있고, 상점주는 맞춤형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캐리 프로토콜은 해시드 및 케네틱 캐피털, 시그넘 캐피털, XSQ 등 글로벌 블록체인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블록체인 오프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아사이언스] 비밀투표 보장하는 블록체인 선거 시스템 만든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2745
코앞으로 다가온 6월 13일 지방선거 투표장에 갔을 때 거칠 투표 과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개표를 완료하면 최종당선자와 총 득표수가 공개된다. 특정 유권자가 오직 한 표만 행사했는지 검증하면서도, 누구에게 투표했는지는 알수 없는 현행 비밀투표 시스템을 대부분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다.
[뉴스원] ‘서울코인’ 현실화 되나...공공기관 블록체인 앞다퉈 도입
http://news1.kr/articles/?3341557
한국조폐공사가 LG CNS와 손잡고 공공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을 공식화한데 이어,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도 서울시 산하기관과 협력을 체결하면서 '암호화폐 투기'에 머물렀던 국내 블록체인 시장이 산업으로 본격 태동할 조짐이다.
11일 조달청 나라장터와 관련업계에 달하면 최근 한달새 10여개의 공공 블록체인 사업이 발주돼 입찰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가상화폐 규제안 나올까?...G20 금융안정 콘퍼런스 열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11010005093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오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8 G20(주요 20개국) 글로벌 금융 안정 콘퍼런스’를 연다. 11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G20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석학 등 220여명이 참석해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현황과 위험요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 블록체인 업체 글루와 투자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860566619240736&mediaCodeNo=257&OutLnkChk=Y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 글루와(Gluwa)는 5일 유튜브 공동창업자 스티브 첸(Steve Chen)으로부터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유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글루와의 한국 운영을 총괄하는 오태림 대표는 “개발도상국들의 금융소외자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있는 글루와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조선비즈] [인터뷰] 가상화폐 모나코 설립자 “살아남는 코인이 시장 독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1839.html
"최근 2년 사이에 많은 가상화폐들이 탄생하고 또 사라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검증의 시기를 거치고 살아남는 코인이 모든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비 바오(Bobby Bao·사진) 모나코 공동설립자 겸 매니징 디렉터는 11일 조선비즈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 들어 국내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면서 이름을 알린 모나코(MCO)는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한 앱, 체크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모나코의 강점은 비자카드와 월렛 앱의 통합을 통해 실제 소비 생활에서 암호화폐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 모나코는 가상화폐와 기존 금융경제의 중간적 형태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다. 회사의 핵심 인력 중 일부가 비자(VISA) 등 금융 회사 출신인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모나코는 현재 모나코 월렛 앱을 베타 서비스 중이다. 사용자는 이 앱을 통해 모나코 암호화폐를 구매하거나 교환 및 송금할 수 있다. 조만간 싱가포르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모나코 비자카드가 출시되면 모나코의 활용 범위가 일반 소비 분야로 넓어진다.
모나코는 싱가포르를 기점으로 다른 아시아 국가를 포함해 유럽, 미국 등으로 시장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바비 바오 디렉터는 "미국이나 유럽 등 큰 시장에서 모나코가 상용화되는 데에는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해당 국가의 법 규제를 단 1%도 어기지 않고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더스쿠프] [실전재테크 Lab] 가상화폐에 혹해 퇴직금만 날렸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7
지난해 가상화폐 광풍이 불자 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가상화폐의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안씨 부부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혼집 전세자금까지 빼서 가상화폐 투자에 나섰지만 실적은 시원치 않다. 그 사이 가계 재무상황은 나빠질 대로 나빠졌다. 더스쿠프(The SCOOP)-한국경제교육원이 안씨 부부의 재무솔루션을 살펴봤다. ‘실전재테크 Lab’ 12편 첫번째 이야기다.
[뉴스웨이] [가상화폐 위기인가 기회인가①]가상화폐 열풍,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8060715473473730&md=20180612070101_AO
“지금 인터뷰하는 2시간 동안 30억이 늘어났네요.”
지난 1월6일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알고싶다’에 출연한 한 20대 청년의 말 한마디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투자금 8만원으로 시작해 방송 당시 28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청년의 모습은 가상화폐 투자 열풍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