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range5008 입니다^^
무더웠던 주말 모두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제주는 벌써부터 따가운 햇살과 무더위의 시작
그리고 70-90프로 이상의 습도를 자랑합니다ㅜ
제주온지 두달 되었는데 아직도 적응하지 못한건
높은 습도와 이름모를 각종 벌레들이랍니다^^
주말엔 쇠소깍 산책을 다녀왔어요~
쇠소깍은 저희집에서 차로 5분이면 갈 수있는
제가 좋아하는 산책길 중 하나랍니다^^
아직 면허가 없는 저는 신랑과 함께 오지 않으면
버스로 50분이 걸리는 가깝고도 먼 곳이랍니다^^
저희는 항구 앞에 주차를 하고 산책을 합니다~
어여쁜 해녀동상이 맞이해줍니다^^
쇠소깍 해변으로 알려진 염포해수욕장입니다
모래가 검고 굵은 거친 느낌의 해변입니다
바다와 효돈천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관광객분들이 가장 많은 곳이네요~
쇠소깍은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곳이 맞네요
돌 던지면 이 놈하는 영험한 곳~!!
산책로를 따라 걸어봅니다
윗 길은 해가 뜨거워 중간길로 들어왔어요~
이제 영험한 그 곳을 만나러 내려 가봅니다^^
오늘은 에머랄드 빛 아름다운 쇠소깍이네요~
날씨에 따라 물 빛이 다르기 때문에
저도 매번 에머랄드 빛깔을 만날 수는 없답니다
이렇게 동네 산책을 마치고 외식은 커녕
집에와서 어제 싸고 남은 김밥을 먹고 또 먹고
열줄을 클리어하며 김밥지옥 속에 주말을
마무리했답니다^^ 현실 속 제주살이~!!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다음 산책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