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range5008입니다^^
저녁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ㅠ
오늘은 오일장이라 장보러 나가려했는데
귀찮음에 밍기적거리다 못나갔네요^^
멀하지 멀하지... 주부들의 최대고민에 빠집니다
문을 열고 일단 나가봅니다~
집 한켠 텃밭이 자리하고 있어요~
소소한 시골 생활의 로망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그냥 초초보!!
텃 밭의 기본은 상추^^
저번주 태풍바람에 휘청대는 옥수수
달팽이들의 밥이 되어버린 구멍숭숭난 열무
이 외에도 쌈 채소, 피망, 고추가 있답니다^^
상추와 쌈채소를 따고 옆 집 어머님이 주신
완두콩으로 저녁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풀떼기 반찬이라며 투정할 것 같지만
어제 먹은 걸로 위로해봐야 겠어요!!!
흙이 없어도 돌담에서 잘 자라고 있는 다육이
너무 신기하죠? 촌스러운 저만 그럴지도^^;;
촌스런 저의 제주 적응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행복가득하고 맛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