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range5008 입니다^^
제주가 요즘 참 떠들썩 합니다~ 제주에 살다보니
여러 소식들에 귀를 귀울이게 되는데요~
지난 2일부터 공사를 시작한 비자림로의
모습입니다. 군데군데 맨땅이 훤히 드러났고,
수령 30년을 넘은 나무가 순식간에
잘려나갔습니다. 제주도가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넓히기 위해 나무를 베어내고 있는
겁니다. 공사를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돼 벌써
나무 수백 그루가 잘려나갔습니다. 앞으로
이 도로 건너편 나무들도 베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잘려나가는 삼나무가 3km 공사 구간에서 2천 그루나 됩니다.
쭉 뻗은 도로를 따라 펼쳐진 삼나무숲 풍경이
빼어난 비자림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중 하나입니다.비자림로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져 발생하는 교통문제로 도로를 넓히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국민 청원에 여러분의
의견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