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range5008 입니다^^
축축 늘어지고 조금은 기분이 가라앉는 날씨죠~
오늘 아침..동생은 제가 싸준 유부초밥을 먹으며
인천으로 돌아갔답니다ㅜ 북적북적하던 집은
다시 조용해지고 날은 온종일 흐리네요 ㅜ
저녁을 먹고 차 한잔을 마시러 나갔답니다~
비가 오진 않지만 습도가 100프로라 야외 자리는
구경만 하고 얼른 들어갑니다^^
저희 부부의 단골 산책로 쇠소깍 옆에 위치한
카렌시아 카페예요~ 스페인어로 케렌시아 피난처
안식처를 의미해요~투우 경기장에서 투우사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소가 잠시쉬는 곳을 뜻하며
최근에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나만의
휴식처를 찾는 현상으로 불리어지고 있다고 해요
각 층마다 다른 분위기를 가진 곳이랍니다~
1층은 수다떨기 방인데요~ 큰 테이블이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것 같아요~
집의 거실이 생각나게 하는 듯 편안한 공간이예요
2층은 안식처 방으로 카펫이 깔려 실내화를 신고
차를 마실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3층은 정말 뷰가 좋더라구요~ 선선한 저녁시간에
좋지만 오늘은 끈적끈적 구경만 하고 내려갑니다
아인슈페너 (6.000원) 녹차라떼 (5.500원)
수제 티라미슈 (6.500원)
아인슈페너의 크림이 참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좋구요~ 티라미슈가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당충전 완료~!! 기분 좋아 졌네요~!! 초단순^^;
날씨가 흐리지만 모두 기운 불끈 내셔요~!!^^
축구 시작합니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