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range5008 입니다^^
3일만에 제주에서 맞는 아침은 습도로 인해
온몸이 두들겨 맞은 듯 무겁게 느껴지네요 ㅜ
날씨 때문에 축축 늘어지는 월요일이지만 기운
불끈 내시길 바랍니다~!!^^부산2탄 소개합니다
아미산 전망대는 몰운대 롯데 캐슬 아파트와
몰운대 성당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요~
아미산 전망대는 낙동강 하구를 보기 위해 지은
건물로 주변의 자연과 조화가 되도록 산의 형상을
벗어나지 않고 산의 능선을 닮게 설계했다고해요
측면에서 보면 새가 앉아있는 형상이고 위에서
보면 모래톱 두개가 붙은 모양이라고 합니다~
외관이 독특한 아미산전망대는 ‘2011년 부산다운
건축상' 공공부문 대상을 받은 건물이랍니다^^
모래섬, 철새, 낙조 등 천혜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고 낙동강 하구의 지형, 지질에 대한 자료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는 전망대입니다~
2층 상설 전시관은 4개의 존으로 나뉘어있어요~
제1존에서는 물길 따라 옛길 따라 프롤로그와
하구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제2존은 축복의 땅 삼각주의 형성과정 세계의
삼각주 등 물과 물이 만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제 3존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모래섬 하구 지형과
연안사주 형성과정 하구에 남겨진 발자국의
역사적 배경 나루터 이야기 금빛 모래속의 삼각주
마을모습과 하늘에서 본 하구를 관람할 수 있어요
제 4존에서는 하구와 함께 하는 우리의 미래를
제시하여 하구여행과 하구의 내일을 볼 수 있어요
3층 전망대에서는 도요등 신자도등 길고 좁은
모래톱이 해안선과 거의 평행으로 늘어서 있는
연안사주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가덕도이고 저 멀리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곳은 명지예요~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흐릿하게나마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낙동강하구는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해서
철새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죠~겨울새는
겨울나기에 좋고 여름새는 번식에 적합해 먹이와
지리 및 기후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예요~ '등'은 낙동강 하구에 만들어진
모래퇴적 지형인 사주를 의미해요~사람들은
도요새가 많이 머무는 사주를 아예 '도요등'이라고
이름을 붙여줬다고 합니다^^
다행히 나오는 길에 비가 와서 전망대 관람을
잘 할 수 있었답니다^^안개가 가득해서 보지
못할 뻔 했네요~!! 돌아가는 길 간식으로 선택한
고래사 어묵입니다^^
부산하면 어묵을 빼놓을 수 없지요~!!밀가루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부드럽고 맛나네요
치즈빵빵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장마에 태풍도 지난다고 하니 모두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