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range5008 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신랑의
출근으로 집에서 보내고 있답니다~화요일에
다녀온 영실코스의 고됨이 좀 나아졌네요^^;;
아침에 텃밭에 잡초를 뽑으러 나갔다가 모기에게
집단 헌혈을 해주었어요 ㅜ 허벅지를 15방쯤
물리고 들어왔네요 상도덕을 모르는 모기들ㅜ
오잉~그런데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넌 누구니?
저번달쯤 꽃이 활짝 피었었는데 꽃잎이 지고
초록초록한 귤들이 열매를 맺었네요^^
지금처럼 잘 자라서 귤 수확하는 모습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바나나 찾지 못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오늘은 올라가 열정적으로 담아봤어요^^
저번보다 많이 커진 듯 하네요~!!
얼마 전 건강검진을 하고 방금 전 가정방문을
다녀가셨답니다~ 전 날 섭취한 부부의 식단을
적어두라고 하셔서 적어두었답니다^^
통계를 위해 서울에서 어제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숟가락 갯수까지 알아가지는 않으셨으나
커피 한 잔을 드시는 동안 하루 식단에 대해
꼼꼼히 물으시고 노트북에 기록하시더라구요~
오늘도 상품권을 주고 가시네요~먹은 김치의
양까지 계량컵으로 알려 드려야했고 도넛의
사이즈까지 그림을 고르는 꼼꼼한 설문이었어요
아직 점심도 안되었는데 열일한거 같네요~!!
맛난 점심 드시고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