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레스토랑이다..
인테리어와 소품 식기가 고급스럽고 그립감 좋고..
음식맛을 묻는 질문에 답하자면 아래 사진 참조.. 일단 자극적이지 않고 향신료나 간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잘 가지고 있고 간이 쎄지 않아 처음엔 밍밍한듯.. 그러나 곧 잡내없이 깔끔한 싱싱함과 만나지..
연어 샐러드 자칫 비리고 부드럽지 않을 수 있는데 싱싱함에 크리미함 놓치지 않았고 그릴에 구운 닭 스테이크.. 양념이 과했으면 닭갈비 될뻔 했겠지만 제로 포인트를 지나는 듯한 희비의 쌍곡선 바삭한 껍질과 육질 사이에 머무르는 매콤한 기름, 부르러우면서도 쫄깃한 육질이 입안에서 어우러져 포텐 터진다..
저 빵 기름에 구웠냐 튀겼냐 고소함에 극을 달린다..
꼬치는 빼먹는 재미와 옆에 소스에 콕 찍었을때 풍미 말해 뭐해.. 곁들인 요거트 건강함을 담았어요고 야채 샐러드 무심히 씹히는 베이컨의 식감이 얜 또 뭥미다~
식사후 오래 얘기를 나눴다..
2시 넘어 들어가 브레이크 타임지나 해떨어지고 6시쯤되니 종업원이 다가와 다른 손님 받는다고 나가 달랜다..
흠~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