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중년 공중해적단 @OPRTH입니다.
며칠전 휴직을 앞두고 최종 업무인계를 위해 현장을 나갔었는데, 그곳이 대학 도서관이었네요.
열람실 각 자리에는 학생들이 남기고간 낙서로 그득했습니다.
아마 어디를 가든 도서관 책상은 다 비슷하리라 생각되는데 치열한(?) 청춘의 흔적들을 한번 보실까요 ㅎㅎ
대화형... 욕도 간간이 해주구요 ㅋㅋㅋ
회충이 있는걸까요....
공공기관을 씹어먹는 블리자드 ㅋㅋㅋㅋ
칸막이에다가 이래놓으면 무서워서 공부가 안될듯;;;;
이걸 최소 한시간 넘게 앉아 그리고 있었을걸 생각하면.... 도서관엔 왜 온걸까요 ㅋㅋㅋ
강제 존버하게 만드는 한마디. ㅋㅋㅋ
역시 인간은 private한 공간이 있으면 낙서부터 하고보는 본능이 있나 봅니다.
이상 도서관 열람실의 낙서현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