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나고 보니 딱 그렇게 했네요.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기.
12월 16일에 에이다 612원 풀매수,
1월 3일에 1533원 풀매도 후 잠시 빠져서 관망하다가
1월 11일 점심시간 박상기 대란때 패닉셀 일어나자마자 들어와서 637원에 풀매수.
상당히 운이 좋았습니다. 에이다를 매수 매도한 시점이 절묘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물타기를 한번 더 해서 실패해서 평단 799원까지 올라가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지만
사실은 지금도 투자원금 대비 마이너스가 아니라는 사실이 지금 멘탈을 더욱 공고히할 수있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통상 사람들이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고 빠져나오라고는 하지만
어디가 무릎이고 어디가 어깨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차트야 과거 기록이니 이제와서 보면 저기가 무릎이고 어깨였구나 아는거죠.
이건 운에 맡기는, 상당히 지양해야할 투자법입니다.
앞으로 이런 짓은 안해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