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peth로 아이디 만들려다 오타때문에 망한 oprth입니다.
@sense0w0 님께서 지난주 에이다의 주간 개발보고를 번역해놓으신 글을 보고
다이달로스 지갑관련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얼마나 기울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코인들이 깃헙에서 소스코드를 업데이트 커밋한 횟수 통계는 아래 주소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1위는 단연코 에이다였습니다.
이사람들은 밤낮없이 일했더군요. 커밋 시간대로 추측컨대 개발자들은 영국에서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주 확인을 해본 시점에 6266회였는데 오늘 또 다시보니 300회 가까이 커밋 횟수가 늘어나있네요.
일주일 사이에...;;
그 뒤를 이은 리스크와 웨이브의 커밋횟수가 2천번대에 있는걸 보면 커밋횟수 차이가 2.5배로 압도적입니다.
물론 커밋횟수가 많다는건 한참 개발중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완성체이고 대장으로서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도 꾸준히 커밋이 발생합니다.
계속해서 개발 및 디버그를 하는 코인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니 나쁠 건 없을겁니다.
제가 봤던 최악의 사례인 E 코인은 라이트 코인의 클라이언트와 비트코인 코어 소스를 포크해서 박아놓고
지난 6개월동안 고작 이미지 파일만 조금 뜯어고쳐 놓았더군요.
그것도 개발자의 이력을 추적해보니 코인이랑은 별 상관없는 모바일앱 개발자였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실제로 설계하고 코딩하는것이 '실행'으로 옮기는 행위입니다.
그런 믿음을 주려면 저런 이력을 보여줘야 되는데 시중에는 전혀 소스코드 공개도 하지 않고
백서조차 없으며 어떻게 개발하고 있는지, 아니 개발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확인도 안되는 코인이 많습니다.
그런 코인들도 세력들의 펌핑을 받고 올라가는게 지금의 코인시장입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돈을 많이 번대도 그런 코인을 탈 생각이 없습니다.
암호화폐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그런 코인들은 필히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그런 코인들이 활개치고 다닐수록 암호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는 더욱 나빠질테니까요.
결론 : 에이다 믿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