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업체였던 소프트웨어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블랙베리가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한다.
10월 4일에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생명공학기업 원바이오 (ONEBIO)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매우 안전한 생태계’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의료 데이터의 저장 및 공유를 목적으로 개발되어 환자와 연구기관이 사물인터넷(IoT), 생체측정보안장치, 사물인터넷 등을 통해 해당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데이터는 저장 후 익명으로 공유할 수 있다.
블랙베리의 CEO인 John Chen은 «우리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문 지식을 의료 산업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