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 따르면 대한민국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내년 예산을 3천 5백만 달러로 투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Cointelegraph에 따르면 한국의 정부는 과학 기술부, ICT, 정보 통신부, 민주당 등과 함께 DLT과 블록체인 기술 관련 회의를 했다. 보건 복지부 차관은 이 회의 중 블록체인 기술 관련 내년 예산을 3배로 늘리는데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1개 기관에서 72개 블록체인 프로젝트 신청서를 받았고 그 중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했던 6개의 프로젝트를 선택했다. «2019년에 선택한 프로젝트의 수를 12개로 두배 늘릴 예정»이라고 했다. «3-4개의 민간 주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라고 했다.
Korea Economic Daily에 따르면 내년에 정보 통신부는 블록체인과 관련 신생 기업을 위한 기술, 검증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관은 «모두는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고 동의한다»고 했다.
Cointelegraph에 따르면 이번 가을에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부가 민간과 공공부문에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확산시키기 위해 약 900만 달러를 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0월에 금융위원회는 암호화폐 자금에 투자하는 것은 자본 시장 법을 위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