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란 / 안해원
그리움이란 흩어진 시간의 퍼즐을 맞추는 일이다
서로 다른 마음의 끝이 맞닿아 애써 기억해내지 않아도 선명하게 그려지는 외딴집이다
그곳에서 하염없이 손을 흔드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