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 안해원
가슴에 휘엉청 모습 떠올라 밤새 목구멍에 걸리어 나오지 않는다 희미한 기억으로 아쉬움 남는듯 뜨겁게 응고되어 아리게 하는 임 지금 머무는 곳은 가장 깊은 곳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그리움 하나